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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러나 유다 왕국은 내가 불쌍히 여기겠다. 나는 활이나 칼을 써서 그들을 구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군마나 군사를 앞세워 그들을 구하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직접 나서서 내 권능으로 그들을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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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러나 유다 백성에게는 내가 사랑을 베풀겠다. 그들의 하나님 나 여호와는 그들을 구원하되 활이나 칼이나 전쟁이나 말이나 마병으로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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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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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러나 유다 족속은 내가 불쌍히 여기겠다. 그들의 주 나 하나님이 직접 나서서 그들을 구출하겠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활이나 칼이나 전쟁이나 군마나 기마병으로 구출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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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7
26 교차 참조  

‘오, 히스기야야. 이것이 너에게 주는 증거가 될 것이다. 올해에는 너희가 저절로 자라난 곡식을 먹고 내년에는 떨어진 씨앗에서 자라난 곡식을 먹을 것이다. 그러나 삼 년째 되는 해에는 너희가 씨를 뿌려 거두어들이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나의 종 다윗을 위해서 이 성을 지키고 구할 것이다.’”


그날 밤 주의 천사가 나가서 앗시리아 진에 있던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죽였다. 사람들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보이는 것이라고는 주검뿐이었다.


적이 엘리사를 향하여 내려오자 엘리사가 주께 기도하였다. “주님, 저들의 눈을 쳐서 보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주께서 엘리사가 기도한 대로 아람 군사들의 눈을 멀게 하셨다.


왕이 거느린 큰 군대가 왕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힘센 용사도 제 강한 힘으로 목숨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오직 당신께서 우리의 적을 누르고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며 우리의 원수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십니다.


그러자 모세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서서 주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베푸시는 구원을 보기만 하여라. 너희가 오늘 보는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날 주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 사람의 손에서 구해 주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닷가에 널려 있는 이집트 사람들의 주검을 보았다.


보라. 하나님께서 나를 구하신다. 나는 그분만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주 하나님은 나의 힘, 나의 능력. 주께서 나를 구하셨다.”


그러나 주께서 너희에게 친절을 베풀려고 기다리신다.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려고 일어서신다. 주님은 공평하신 하나님 그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복되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내 종이 되어 야곱 가문을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자들을 데려오는 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너를 뭇 나라들의 빛이 되게 하여 내 구원이 땅 끝까지 미치게 하리라.”


그래서 내 주께서 너희에게 징표를 보여주실 것이다. 보라. 젊은 여인이 아기를 배었으니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주께서 예언자들을 시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제각기 좇고 있는 악한 길을 버리고, 하고 있는 악한 짓들을 그만 두고 돌아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주께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주신 땅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다른 신들을 따라가 그들을 섬기지도 말고 그들 앞에 엎드려 절하지도 말아라. 그리고 너희들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겨 나를 화나게 하지 말아라. 그러면 나도 너희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야곱과 나의 종 다윗의 자손들을 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자손들 가운데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뽑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내가 이 백성의 운명을 회복시켜 주고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로루하마가 젖을 뗄 때가 되자, 고멜이 다시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았다.


“에브라임은 거짓말로 이스라엘은 배반으로 나를 에워쌌다. 그러나 유다는 아직도 하나님과 함께 걷고 거룩한 분께 충성을 바친다.”


천사가 말했다. “이것은 주님께서 스룹바벨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는 이룰 수 없고, 내 영의 도움으로만 이룰 수 있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주께서는 칼이나 창으로 사람을 구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이다. 싸움에 이기고 지는 것은 주께서 결정하시는 일이니 주께서 너희 모두를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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