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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 2:19 - 읽기 쉬운 성경

19 씨앗이 아직도 창고에 그대로 있느냐? 포도나무나 무화과나무나 석류나무나 올리브나무에 아직도 아무 것도 열리지 않느냐? 내가 오늘부터 복을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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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아직도 창고에 남아 있는 씨앗이 있느냐? 지금까지는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였으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내려 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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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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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곳간에 씨앗이 아직도 남아 있느냐? 이제까지는, 포도나무나 무화과나무나 석류나무나 올리브 나무에 열매가 맺지 않았으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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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 2:19
19 교차 참조  

이삭은 그 땅에 곡식을 심었다. 그리고 그 해에 백 배의 수확을 거두어들였다. 주께서 그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것이 네 곡식을 실어 들여 네 타작마당에 쌓아 주리라 믿을 수 있느냐?


마치 시온의 산봉우리들 위에 내리는 헐몬 산의 이슬 같기도 하구나. 이는 주께서 당신의 복 곧 영원한 생명을 그곳 시온에 내리시기 때문이다.


오, 전능하신 주님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이 돌아와 시온의 언덕에서 큰 소리로 찬송하며 주님에게서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 어린양과 송아지를 선물로 받고 그 너그러우심에 크게 즐거워하리라. 그들의 영혼은 물 댄 동산과 같아서 다시는 힘을 잃지 않으리라.


내가 제사장들에게는 많은 제물을 대어 주겠고 내 백성은 내가 주는 좋은 선물로 만족하게 되리라. 나 주의 말이다.”


포도 넝쿨이 마르고 무화과나무가 시들었다. 석류와 야자와 사과나무가 말라버렸다. 아니 밭에 있는 모든 나무가 다 말라 버렸다. 참으로 백성의 기쁨이 시들어 버렸다.


혹 마음을 바꾸시어 너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너희에게 복을 남겨 주실지 그 누가 알겠느냐? 주 너희 하나님께 제물로 바칠 곡식과 포도주를 남겨 주실지 그 누가 알겠느냐?


그래서 땅 위에 산 위에 곡식 위에 새 포도주와 올리브기름 위에 땅에서 나는 모든 것 위에 사람과 짐승 위에 손으로 만들어 내는 모든 것들 위에 내가 가뭄이 들게 했다.”


너희는 모든 십일조를 창고로 가져와라. 성전에서 필요한 일에 쓸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그렇게 하고 나서 나를 지켜보라. 내가 하늘의 문을 열고 복을 모두 너희에게 쏟아 부어 너희에게 부족한 것이 없도록 하는 것을 지켜보라.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라. 그러면 다른 모든 것은 저절로 얻게 될 것이다.


그에게 아낌없이 베풀 되 아까워하는 마음으로 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면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가 하는 모든 일과 손을 대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 주실 것이다.


주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무더위와 가뭄과 마름병과 곰팡이로 너희를 치시리니, 이것들이 너희가 다 망할 때까지 너희를 괴롭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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