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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 1: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래서 땅 위에 산 위에 곡식 위에 새 포도주와 올리브기름 위에 땅에서 나는 모든 것 위에 사람과 짐승 위에 손으로 만들어 내는 모든 것들 위에 내가 가뭄이 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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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또 내가 가뭄이 들게 하였으므로 들과 산과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농산물과 사람과 짐승과 애써 수고한 모든 것이 피해를 입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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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내가 한재를 불러 이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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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내가 땅 위에 가뭄을 들게 하였다. 산 위에도,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 위에도, 밭에서 나는 모든 것 위에도, 사람과 짐승 위에도, 너희가 애써서 기르는 온갖 것 위에도 가뭄이 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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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 1:11
13 교차 참조  

길르앗의 디셉에 사는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 말이 있기 전에는 앞으로 몇 해 동안 비는 물론 이슬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엘리사가 전에 죽은 아이를 살려 준 일이 있었는데, 그는 그 아이의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부인은 가족을 데리고 어디든 몸 붙여 살 만한 곳에 가서 살도록 하십시오. 주께서 이 땅에 기근을 명하셨으니 일곱 해 동안 기근이 계속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아무 말씀 않으신다고 해서 누가 그분을 그르다고 할 수 있으며 그분이 얼굴을 숨기시면 누가 그분을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나 나라를 꼭 같이 다스리는 분이어서


“유다 백성들이 슬피 울고 성읍마다 백성들이 기력을 잃어 가고 있다. 모든 백성이 어두운 얼굴로 땅바닥에 앉아 있고 예루살렘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하늘에 닿았다.


사람들이 제 신음 소리를 들었으나 저를 위로해 주는 이 아무도 없습니다. 제 원수들이 제 불행을 듣고 주께서 제게 하신 일 때문에 기뻐 날뜁니다. 주님의 심판의 날을 어서 오게 하소서. 그들도 제 꼴이 되기를 바랍니다.


묘성과 오리온 별자리를 만드시고 어둠을 새벽으로 바꾸시며 낮을 밤처럼 어둡게 하시는 분 바닷물을 불러서 땅 위에 쏟으시는 분 그분의 이름은 주님이시다.


주 하나님께서 내게 다음과 같은 것을 보여 주셨다. 주 하나님께서 불 소나기를 부르셨다. 그 불이 큰 바다를 태워 말리고 온 땅을 태워 버렸다.


하늘에 드높은 궁전을 지으시고 그 기초를 땅 위에 놓으신 분 바닷물을 불러 올려서 땅 위에 쏟아 부으시는 분 그분의 이름 ‘야훼’이시다.


내가 너희가 키운 모든 작물을 병들게 하고 곰팡이와 우박으로 쳤다.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씨앗이 아직도 창고에 그대로 있느냐? 포도나무나 무화과나무나 석류나무나 올리브나무에 아직도 아무 것도 열리지 않느냐? 내가 오늘부터 복을 내리겠다.’”


내가 너희 밭에 병이 침범하지 못하게 할 터이니 너희 소출을 망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너희 포도밭에 포도가 열리지 않는 일도 없을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저주를 받아라. 너희 온 백성이 나를 털고 있다.


주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무더위와 가뭄과 마름병과 곰팡이로 너희를 치시리니, 이것들이 너희가 다 망할 때까지 너희를 괴롭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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