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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3:6 - 읽기 쉬운 성경

6 주께서 멈추시어 땅을 흔드시었다. 그분이 노려보시니 뭇 민족들이 무서워 떨었다. 예부터 있던 산들이 흩어지고 영원해 보이던 언덕들이 무너져 내리니 예부터 있던 주님의 구원의 길이 열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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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가 서시니 땅이 진동하고 그가 보시자 모든 나라가 떠는구나. 크고 작은 옛 산들이 부서지고 무너지니 그의 행하심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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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열국이 전률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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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가 멈추시니 땅이 흔들리고, 그가 노려보시니 나라들이 떤다. 언제까지나 버틸 것 같은 산들이 무너지고, 영원히 서 있을 것 같은 언덕들이 주저앉는다. 그의 길만이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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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3:6
35 교차 참조  

네 아버지가 너를 위해 비는 복은 태고의 산맥에서 흘러내리는 복보다 크고 영원한 언덕에서 쏟아지는 선물보다 크다. 이 모든 복이 요셉의 머리 위에 형제들 가운데서 뛰어난 네 머리 위에 내리기를 빈다.


그들이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고 폭풍에 날리는 겨와 같은 적이 얼마나 있는가?


하나님께서 화가 나시어 산을 옮기셔도 사람들은 그걸 알아채지도 못한다네.


그러나 주의 한없는 사랑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영원토록 함께 있을 것이며 그분의 신실하심은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에게까지 미치리라.


주님이 땅을 바라보시기만 해도 땅이 떨고 산들을 만지시기만 해도 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주의 천사가 그들의 뒤를 쫓을 때 그들이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게 하소서.


오, 많은 봉우리들을 거느린 바산의 산 오, 많은 봉우리 거느린 산아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다스리시려고 택하신 시온 산을 너 어찌하여 시샘하느냐? 그 산은 주께서 영원토록 사실 곳이다.


산들이 생겨나기 전에 아니, 당신께서 땅과 세상을 낳기도 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당신은 하나님이십니다.


산들이 주님 앞에서 온 땅의 주님 앞에서 초처럼 녹아버린다.


뭇 민족이 이 이야기를 듣고 두려워 떨 것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불안에 사로잡히고


에돔의 우두머리들은 겁에 질리고 모압의 지도자들은 무서워 떨고 가나안 사람들은 녹아내릴 것입니다.


당신께서 그들을 데려가 당신의 산에 심으실 것입니다. 오, 주님. 그곳은 당신께서 머무시려고 만드신 곳 당신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입니다.


시내 산은 온통 연기로 뒤덮였다. 주께서 불 가운데서 산으로 내려오셨기 때문이었다. 연기는 마치 용광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처럼 산에서 솟아올랐다. 그리고 온 산이 심하게 흔들렸다.


소가 어떤 사람의 아들이나 딸을 들이받아 죽였을 때에도 같은 법이 적용된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그 아래의 땅을 살펴보라. 하늘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땅은 옷처럼 낡아 해어지며 그 위에 사는 자들은 하루살이처럼 죽으리라. 그러나 내 구원은 영원하며 구원하는 내 정의는 끝이 없으리라.


좀벌레가 옷을 갉아먹듯이 그들을 갉아먹을 것이며 벌레가 양털을 파먹듯이 그들을 파먹으리라. 그러나 구원하는 정의는 영원하며 내 구원은 세세 대대 이어지리라.”


살아남은 야곱의 자손들이 뭇 민족 가운데 많은 백성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들은 숲속 동물들 가운데 들어간 사자와 같고 양 떼 가운데 들어간 젊은 사자와 같아서 그것이 헤치고 다니며 갈기갈기 찢으면 아무도 구해낼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분 앞에서 산들이 흔들리고 언덕들이 녹아내린다. 그분 앞에서는 땅이 떨고 세상과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이 떤다.


주님 주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내 거룩한 하나님 하나님은 영원히 죽지 않는 분이시지 않습니까? 주님 주님께서 정의를 세우시려고 바빌론을 임명하셨습니까? 반석이신 하나님 이스라엘을 혼내시어 깨닫게 하시려고 바빌론을 세우셨습니까?


산들은 주님을 보고 괴로워 몸부림쳤습니다. 먹구름은 억수같이 비를 퍼붓고 깊은 바다는 높이 솟구치며 으르렁거렸습니다.


하늘과 땅과 온 세상이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자비의 손길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대대로 미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에게서 모든 인류를 내시어 온 땅을 차지하고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갈 시대와 땅의 경계를 정해 주셨습니다.


가장 높으신 주께서 땅 위에 인류를 갈라 흩으시고 민족들에게 땅을 나누어 주실 때 신들의 수효만큼 경계를 지으시고 민족들을 내셨다.


태고적부터 솟아 있는 산맥에서 특상품이 나게 하시고 영원한 언덕에는 최상품이 맺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여호수아는 이 지역에 있는 모든 왕과 그들의 땅을 단 한번 싸워 정복할 수 있었다. 그것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워 주셨기 때문이다.


주 시온 산의 하나님 앞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산들이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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