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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3:11 - 읽기 쉬운 성경

11 해와 달은 높디높은 자기 집에 멈추어 서있고 주님의 화살들만 번쩍이며 날아다니며 주님의 창에서 나오는 번갯불과 함께 하늘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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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번득임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해와 달이 그 자리에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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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주의 날으는 살의 빛과 주의 번쩍이는 창의 광채로 인하여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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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주님께서 번쩍이는 화살을 당기고, 주님께서 날카로운 창을 내던지시니, 그 빛 때문에 해와 달이 하늘에서 멈추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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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3:11
11 교차 참조  

그들의 목소리는 온 세상에 퍼지고 그들의 말은 세상 끝까지 이릅니다. 하나님께서 해를 위해 하늘에 천막을 쳐주시니


주께서 일어나 브리심 산에서처럼 싸우시리라. 기브온 골짜기에서처럼 화를 내시리라. 주께서 계획하신 그 놀랍고 신기한 일을 이루시리라.


보라. 내가 해를 다시 뒤로 돌려서 아하즈 계단의 그림자를 열 계단 뒤로 물러나게 하겠다.’” 그러자 해가 뒤로 물러나며, 내려갔던 그림자가 열 계단을 되돌아갔다.


주님은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들어 그분의 손 그늘에 숨기셨다. 주께서 나를 잘 닦은 화살처럼 만들어 그분의 화살통에 감추셨다.


달려오는 기마대 번쩍이는 칼들 번들거리는 창들. 수많은 부상자들과 시체 더미들. 셀 수 없이 많은 주검에 걸려 비틀거리는 사람들.


주께서는 활을 꺼내어 화살을 메겨 당기십니다. 셀라 주께서는 강물로 땅을 쪼개십니다.


주께서 곧 그들에게 나타나시고 그 화살이 번개처럼 날아갈 것이다. 내 주이신 주님께서 나팔을 부시고 데만 의 폭풍 속을 진군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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