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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2:5 - 읽기 쉬운 성경

5 거만한 자는 많은 재산에 속으며 스올처럼 탐욕스러운 자는 결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 그런 자는 죽음과 같아서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모든 나라들을 제 것으로 만들고 모든 민족들을 잡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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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교만한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술의 노예가 되어 가만히 있지 못하고 한없이 욕심을 부리며 죽음처럼 만족할 줄 모르고 모든 민족을 모으며 모든 백성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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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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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부유한 재산은 사람을 속일 뿐이다. 탐욕스러운 사람은 거만하고, 탐욕을 채우느라고 쉴 날이 없다. 그러나 탐욕은 무덤과도 같아서, 그들이 스올처럼 목구멍을 넓게 벌려도, 죽음처럼 성이 차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모든 나라를 정복하고 모든 민족을 사로잡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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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2:5
33 교차 참조  

네가 에돔을 무찌르더니 아주 교만해졌구나. 그러나 승리의 기쁨이나 실컷 맛보면서 네 왕궁에 처박혀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찌하여 스스로 화근을 불러들여 네 자신뿐만 아니라 유다까지 멸망시키려고 하느냐?”


주께서는 높은 곳에 계시나 낮은 자들을 굽어보시고 멀리서도 교만한 자들을 알아보신다.


포도주는 빈정꾼, 독주는 소란꾼 이것에 빠진 사람은 지혜롭지 못하다.


교만하며 잘난 체 하는 사람을 빈정꾼 이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은 우쭐대며 무례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무덤과 저승이 만족을 모르듯 사람의 욕심도 끝이 없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부를 사랑하는 사람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이것 또한 헛된 일이다.


길길이 날뛰며 백성들을 때리고 또 때리더니. 불같이 화를 내며 여러 나라를 짓밟고 또 짓밟더니


우리는 모압 사람들이 콧대가 세고 몹시 거만하다고 들었다. 우리는 그들이 거만하고 오만하며 불같이 화를 잘 낸다고 들었다. 그들의 자랑이 모두 허풍이라는 것도 들었다.


그 날에 사람들의 거만함이 꺾이고 인간의 교만은 풀이 죽을 것이다. 오직 주님만이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


그들은 상을 차려놓고 자리를 깔고 앉아 먹고 마신다. 장수들이여, 일어나라. 방패에 기름을 발라라.


저승이 입맛을 다시며 그 입을 한없이 벌렸다. 예루살렘의 높은 자들과 뭇 백성이 그리로 내려갈 것이다. 예루살렘의 영화, 즐거움, 떠들어대던 무리들이 다 함께 그 속으로 떨어지리라.”


다른 사람들이 차지할 땅이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집에 집을 더하고 땅에 땅을 더하는 자들아 이제 너는 홀로 남아 네 땅 한 가운데서 혼자 살게 되었다.


내가 북쪽의 모든 민족과 나의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 오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그들을 데려다가 이 땅과 이 땅에 사는 자들, 그리고 이 땅 둘레에 사는 모든 민족들을 치게 하겠다. 내가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켜 두려움과 비웃음거리로 만들 것이며 그들의 땅을 영원한 폐허가 되게 하겠다.


너희는 활 쏘는 사람들 활시위를 당기는 사람은 모조리 불러 모아 바빌론 성을 향하여 활을 쏘게 하여라. 바빌론 성을 빈틈없이 에워싸서 단 한 사람도 달아나지 못하게 하여라. 그들이 한 짓대로 갚아 주어라. 그들이 한 짓을 빠짐없이 그대로 갚아 주어라. 그들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곧 주님께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몸부림칠 때 내가 그들에게 잔칫상을 차려 주어 그들이 실컷 마시고 취하게 하리라. 그러면 그들은 웃고 떠들다가 잠이 들어 다시는 깨어나지 못하리라. 나 주의 말이다.


바빌론은 사람들을 하나하나 낚시로 낚아내고 그물로 끌어냅니다. 기뻐하며 그물에 모아들입니다.


그가 계속 칼을 뽑아 무자비하게 뭇 민족들을 죽여야 하겠습니까?


포기하는 사람은 이 환상에 걸맞은 삶을 살지 못한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이 환상에 대한 믿음으로 살 것이다.


우리가 명한 대로, 여러분은 조용히 살기를 간절히 바라십시오. 그리고 각기 자기 일에 마음을 쓰며, 자기 손으로 일해서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그 불타는 질투심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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