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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1:7 - 읽기 쉬운 성경

7 바빌론은 두렵고 두려운 민족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곧 법이요 권위인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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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자존심이 강해서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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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판과 위령이 자기로 말미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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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운 백성이다. 자기들이 하는 것만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자기들의 권위만을 내세우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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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1:7
11 교차 참조  

그 날이 오면 키가 크고 살갗이 부드러운 민족, 곧 뭇 나라들을 이기는 강한 나라, 강물들이 여러 갈래로 흐르는 그 나라가 만군의 주님께 예물을 바칠 것이다. 만군의 주의 이름으로 예물을 바칠 자들이 만군의 주의 이름을 모신 시온 산으로 올 것이다.


그러니 당신이 가까이 가서 주 우리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들으십시오. 그런 다음 주 우리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에게 전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듣고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너는 도둑질하지 못한다.


갈대배를 나일 강에 띄워 뱃길로 바다 건너로 사신들을 보내는 땅아 가거라 날쌘 사신들아. 키가 크고 살갗이 부드러운 민족에게 가거라. 가까운 곳에서나 먼 곳에서나 모두 두려워하는 백성 뭇 나라들을 이기는 강한 나라 강물들이 여러 갈래로 흐르는 그 나라로 가거라.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꿈에 아주 큰 신상이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 신상은 아주 밝게 빛나고 있었고 놀라운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자는 온 세상을 황무지로 만들고 도시들을 갈가리 찢어 놓은 자 절대로 포로들을 풀어주는 일이 없던 그 자가 아닌가?”


이제 들어라. 안전한 곳에 앉아서 쾌락이나 즐기는 사람아. ‘이 세상에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다. 나는 과부가 되지 않을 것이며 나는 내 자식들을 잃지 않을 것이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야.


이 도시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안전하게 살던 도시가 아니냐? 스스로 “이 세상에 나 말고 또 누가 있느냐?”라고 말하던 그 도시가 아니냐? 니느웨가 어쩌다가 이처럼 버려진 곳이 되었으며 들짐승들의 쉼터가 되었느냐? 이 곳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놀라 휘파람을 불며 손가락질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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