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그러나 밀과 쌀보리는 이것들보다 늦게 이삭이 나오기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았다.)
32 그러나 밀과 쌀보리는 아직 자라지 않았으므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
32 그러나 밀과 나맥은 자라지 아니한고로 상하지 아니하였더라
32 그러나 밀과 쌀보리는, 이삭이 팰 때가 아니었으므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뻗었다. 그러자 완전한 어둠이 온 이집트를 사흘 동안 뒤덮었다.
(이때 이미 삼은 꽃이 피었고, 보리는 이삭이 패어 있었으므로, 삼과 보리가 모두 피해를 입었다.
모세가 파라오 앞에서 물러나와 성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손을 들어 주께 기도하였다. 그러자 천둥과 우박이 멎고 비도 그쳤다.
기브아 사람들에게 넘겨주었다. 기브아 사람들은 그들을 죽여 주 앞에서 그들을 산 위에 있는 나무에 매달았다. 그 일곱이 다 함께 죽었는데 그들이 처형을 당한 것은 곡식을 거두기 시작할 무렵, 곧 보리를 거두어들이기 시작할 때였다.
그가 밭을 평평하게 고르고 나면 소회향 씨나 대회향 씨를 뿌리지 않겠느냐? 줄 맞추어 밀을 심고 알맞은 곳에 보리를 심지 않겠느냐? 밭 가장자리에는 귀리를 심지 않겠느냐?
너는 밀과 보리와 콩과 팥과 수수와 귀리를 준비하여 갈무리 항아리에 담아 놓아라. 그리고 그것으로 네가 먹을 빵을 만들어라. 너는 옆으로 누워 있는 삼백구십 일 동안 그 빵을 먹어라.
메뚜기 떼가 온 땅을 덮으리니 아무도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네 땅에는 우박의 피해에서 살아남은 것이 거의 없다. 그러나 그것마저 메뚜기 떼가 먹어 치울 것이다. 그것들이 들에서 자라는 나무들까지도 먹어 치울 것이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집트 땅 위로 네 손을 뻗어라. 그러면 메뚜기 떼가 온 이집트 땅 위로 몰려올 것이다. 우박의 피해를 입고도 살아남은 식물을 메뚜기가 다 먹어치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