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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9: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러지 않으면 이번에는 너와 네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온갖 재앙을 내리겠다. 그리하여 온 세상에 나와 같은 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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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이번에는 내가 나의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세상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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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네 마음과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너로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알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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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이번에는 내가 나의 온갖 재앙을 너와 너의 신하들과 백성에게 내려서, 온 세상에 나와 같은 신이 없다는 것을 너에게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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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9:14
27 교차 참조  

파라오가 대답하였다. “내일 기도하여라.” 모세가 대답하였다. “말씀하신 대로 하여 우리 주 하나님과 같으신 분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 드리겠습니다.


나는 이 책에 있는 예언의 말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경고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쓰여 있는 재앙들을 더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 사이에 재난 곧 죽음과 슬픔과 굶주림이 그 여자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그 여자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니 그 여자는 불타 없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쳐부수기 시작하였다. 너희의 죄 때문에 너희를 멸망시킬 것이다.


나는 이 성읍을 폐허로 만들어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리니,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이 성읍이 입은 피해를 보고 놀라 비웃을 것이다.


오, 주님. 당신 같은 분은 없습니다. 당신은 위대하시고 당신의 이름에는 큰 능력이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있었던 지난 일들을 잊지 말아라. 내가 하나님이고 나 말고 다른 하나님은 없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이다. 나와 견줄 자는 아무도 없다.


오, 주님 그 많은 신들 가운데 당신 같은 이가 없으며 그 어떤 업적도 당신이 하신 일에 견줄 수 없습니다.


오, 주님. 주님 같은 분이 달리 계시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고 주님 말고 다른 하나님이 계시다는 말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일이 있을 때,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이라도 자기의 죄를 뉘우치고, 이 성전을 향해 두 손을 들고 간절히 기도드리면,


오, 높으신 주님, 주님은 얼마나 위대하신지요! 우리는 주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고, 주님 말고 다른 하나님이 계시다는 말을 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화가 미쳤다. 누가 이 강한 신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할 수 있겠느냐? 그 신들은 광야에서 온갖 질병으로 이집트 사람들을 죽인 신들이다.


나도 화가 나서 너희를 미워하겠다. 내가 내 손으로 직접 너희가 지은 죄를 일곱 배로 벌하겠다.


이렇게 하여도 너희가 계속하여 나를 적대시하고,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너희가 지은 죄에 대한 벌을 일곱 배나 더 내리겠다.


이런 일을 다 당하고도 너희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이번에는 너희가 지은 죄를 일곱 배로 벌하겠다.


내가 벌써 내 팔을 뻗어 너와 네 백성을 염병으로 쳤을 수도 있다. 그랬더라면 너희는 땅 위에서 깡그리 사라지고 말았을 것이다.


오, 주님. 신들 가운데 당신 같은 분이 누구입니까? 당신과 같이 거룩하고 영광스러우며 놀라운 일들을 일으키시는 그런 분이 누구입니까?


‘오 주 하나님, 주께서는 당신의 종에게 당신의 위대하심과 당신의 강한 손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늘이나 땅에서 당신께서 하신 것과 같은 놀라운 일들을 할 수 있는 신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너희에게 이 모든 일을 보이신 것은 주님 한 분만이 하나님이심을 너희로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주님 밖에는 다른 신이 없다.


내가 주다. 다른 신은 없다. 나 말고는 다른 신은 없다. 네가 나를 모르지만 나는 네게 필요한 힘을 주어


오, 뭇 민족들의 왕이시여 그 누가 당신을 우러러 받들지 않겠습니까? 주님은 마땅히 받들어 섬김을 받으셔야 할 분이십니다. 뭇 지혜 있는 자들 가운데서도 그들의 나라를 다 뒤진다 해도 당신 같은 분은 없습니다.


느부갓네살 왕께서는 세상에서 쫓겨나 그의 마음은 들짐승처럼 되었고, 들나귀와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뜯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을 맞으며 지내셨습니다. 이렇게 지내시다가 마침내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왕으로 삼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셨습니다.


그리하여 아론이 이집트의 물 위로 팔을 뻗으니 개구리들이 올라와 온 땅을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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