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출애굽기 6: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러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나는 야훼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의 멍에에서 빼어 내겠다. 그들에게 매어 종살이 하는 너희를 내가 구해 주겠다. 내가 팔을 뻗어 이집트에 큰 심판을 내려서 너희를 구해내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6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나는 여호와이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 사람들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켜 자유로운 몸이 되게 하고 큰 능력과 심판으로 너희를 구원하여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6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나는 주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이 너희를 강제로 부리지 못하게 거기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고, 그 종살이에서 너희를 건지고, 나의 팔을 펴서 큰 심판을 내리면서, 너희를 구하여 내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출애굽기 6:6
46 교차 참조  

(주의 크신 이름과 또 주께서 강한 손과 펴신 팔로 하신 일을 사람들은 듣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곳으로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오직 크신 능력과 펴신 팔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주께만 예배를 드려야 한다. 너희는 그분께 절하고 그분께 희생제물을 바쳐야 한다.


이 세상 어느 민족이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몸소 찾아 가셔서 이 민족을 종살이에서 구해 내시고, 주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들을 이집트에서 구해 내시려고 크고 놀라운 일을 하셨고, 주의 백성의 길을 터주시려고 뭇 민족을 쫓아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주의 이름이 온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당신께서 크신 능력과 강한 손으로 건져내신 당신의 종이며 당신의 백성입니다.


오, 하나님 바다물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바다물이 당신을 뵙고 요동치며 땅 밑 깊은 물들도 무서워 떨었습니다.


그러나 내 백성은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내게 복종하려 하지 않았다.


“내가 네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네 손에서 무거운 광주리를 내려놓게 하였다.


너희가 고난 가운데서 부르짖을 때에 내가 너희를 구해 주었다. 내가 폭풍 속에서 너희에게 응답하였으며 므리바 샘터에서 너희를 시험하였다. 셀라


그리하여 그들은 노예를 부리는 감독관을 세워 강제노동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짓누르게 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비돔과 라암셋을 건설하는 일에 끌려 나갔다. 이 두 성읍은 파라오의 곡식을 저장하는 곳이었다.


그리고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바로 그 날 주의 모든 군대가 이집트에서 나왔다.


바로 그날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부대별로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혹시 나중에 너의 아들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합니까?’하고 물으면 너는 이렇게 대답해 주어라. ‘주께서 강하신 손으로 이집트, 곧 우리가 종살이 하던 나라에서 우리를 데리고 나오셨다.


그리고 이것은 네 손에 맨 표나 이마에 붙인 상징과 같이 주께서 그 강하신 손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구해 내셨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 줄 것이다.”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께서 당신의 강한 팔로 너희를 이끌어 내셨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그러니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라. 그리고 누룩이 든 것은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당신께서는 한결같은 사랑으로 손수 구해 내신 이 사람들을 인도하시고 당신의 크신 능력으로 그들을 거룩한 곳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이 모든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다. “저녁이 되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분이 주시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모세의 장인인 이드로는 미디안의 제사장이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모세와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하신 모든 일, 곧 주께서 어떻게 하여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는지 다 들었다.


세월이 지나 모세가 어른이 되었다. 어느 날 그는 밖으로 나가 자기 민족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그는 그들이 힘든 노동으로 시달리는 것을 보았다. 그때에 이집트 사람 하나가 자기와 같은 민족인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집트에서 고난 받는 너희를 데리고 나와서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사는 땅으로 들어가기로 하였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래서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려고 내가 내려왔다. 나는 그들을 그 땅에서 이끌어 내어 기름지고 넓은 땅으로 데려가겠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곳에는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살고 있다.


그러자 모세가 주 그의 하나님께 애원하였다. “어찌하여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그토록 노여워하십니까? 당신께서는 크신 능력과 강한 팔로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야훼다.


“나는 주이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모두 파라오에게 전하여라.”


내가 너희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그 땅으로 데려가겠다.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주어 너희의 소유로 삼게 하겠다. 나는 야훼다.’”


파라오는 네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손을 들어 큰 재앙으로 이집트를 치겠다. 그렇게 하여 내 군대이며 내 백성인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구해 내겠다.


내가 팔을 뻗어 이집트를 치고 내 백성을 이끌어 내겠다. 그때에야 비로소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주라는 것을 알 것이다.”


동쪽에서는 시리아가, 서쪽에서는 블레셋이 쳐들어와 이스라엘을 집어 삼켰다. 그러나 주께서는 화를 풀지 않으시고 아직도 손을 뻗고 계신다.


그러므로 주께서는 그들의 젊은이들을 달갑게 여기지 않으시고 그들의 고아와 과부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시리라. 그들은 모두 경건치 못한 악한 자들이며 입으로는 어리석은 말만 한다. 그래서 주께서는 화를 풀지 않으시고 아직도 손을 뻗고 계신다.


곧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삼키고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삼키고 그 둘이 함께 유다에게 달려들 것이다. 그래도 주께서는 화를 풀지 않으시고 아직도 손을 뻗고 계신다.


내가 직접 너희와 싸우려 한다. 이 노여움, 이 분노, 이 울분을 참을 수 없어 나의 힘센 팔을 들어 너희를 칠 것이다.


내가 팔을 뻗어 큰 권능을 떨쳐서 땅과 땅 위에 사는 사람과 짐승을 만들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이 땅을 주겠다.


주께서는 표징과 놀라운 일들을 보이시고, 그 강한 손과 펼치신 팔로 원수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시어,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는 너희를 힘센 손으로 치고 팔을 뻗어 너희를 다스리겠다. 나의 진노를 너희 위에 쏟아 붓겠다.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께서는 우리 조상을 택하셨습니다. 이 민족이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로 머무는 동안에 그들을 큰 민족으로 키워 주시고, 크신 능력으로 그들을 그 나라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너희는 오늘 주 너희 하나님께서 훈육 하시는 것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경험한 사람들은, 너희의 자녀들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들은 그분의 위대하심과 크신 능력과 힘을 알지 못한다.


너희도 한 때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 하였다는 것과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를 거기에서 구해내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오늘 이 명령을 너희에게 주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주께서는 강한 손과 펴신 팔과 큰 공포와 표적과 기적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을 절대로 잊지 말아라. 그리고 주께서 금하신 것과 같이 어떤 모양의 우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온갖 시험과 표적, 기사와 전쟁, 강한 손과 펴신 팔, 크고 경이로운 일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다. 바로 너희 눈앞에서 그런 일들을 행하셨다. 어떤 다른 신이 한 민족을 다른 민족의 손아귀에서 이끌어 내려고 이렇게 애쓴 적이 있느냐?


네가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 하였다는 것과 주 너의 하나님께서 강한 손과 펴신 팔로 너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 때문에 주께서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그때에 너는 삼가 종살이 하던 이집트 땅에서 너를 이끌어 내신 주를 잊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 눈으로 본 대로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큰 재앙과 기적적인 표징과 놀라운 일들을 일으키어, 강하신 손과 펴신 팔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지금 두려워하고 있는 모든 민족에게도 똑같이 해 주실 것이다.


그런데도 주께서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집트 왕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그 종살이의 땅에서 이끌어 내신 것은, 주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 조상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은 당신께서 크신 능력과 힘으로 데려 내오신 당신의 백성이요 당신의 유산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