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출애굽기 6:5 - 읽기 쉬운 성경

5 이제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강제 노동을 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듣고, 내가 그들과 맺은 계약을 기억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5 그런데 나는 이집트 사람들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신음 소리를 듣고 내 계약을 기억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5 이제 애굽 사람이 종을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을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5 이제 나는 이집트 사람이 종으로 부리는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소리를 듣고, 내가 세운 언약을 생각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출애굽기 6:5
11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와 함께 배에 들어간 들짐승과 집짐승들을 기억하셨다. 하나님께서 땅 위로 바람이 불게 하시니 물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나는 이 무지개를 보고 내가 너희와 땅 위의 온갖 살아 있는 것들과 맺은 계약을 기억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다시는 홍수로 땅 위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계약을 영원히 기억하시고 명하신 말씀을 천 대에 이르기까지 기억하시니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이집트의 왕이 죽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전히 종살이가 고달파 하나님께 울부짖었다. 도움을 청하는 그들의 울부짖음이 하나님께 알려졌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으신 계약을 기억하셨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집트 땅에서 내 백성이 겪고 있는 고통을 똑똑히 보았다. 그리고 노예를 다스리는 감독관들 때문에 그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그들이 겪는 고난을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이집트의 왕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모세와 아론, 너희는 어찌하여 백성이 일 말고 다른 데에 정신을 팔게 하느냐? 너희는 물러가 너희가 할 일이나 하여라.”


그들이 겪는 온갖 고통에서 구원해 주셨다. 전령도 천사도 아니고 바로 주님이 몸소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그분은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하셨으며 예전에도 그분은 언제나 그들을 안아 들어 팔로 안고 다니셨다.


주께서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그에게 약속하신 자비를 기억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주께서는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자비를 베푸셨다. 그리고 당신이 맺은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