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출애굽기 6:1 - 읽기 쉬운 성경

1 주께서 대답하셨다. “이제 너희는 내가 파라오에게 하는 일을 보라. 그는 나의 강한 힘에 밀려 내 백성을 놓아 줄 것이다. 그는 내 큰 능력에 밀려 내 백성을 자기 땅에서 내보낼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너는 내가 바로에게 행할 일 을 보게 될 것이다. 그는 내 백성을 보내 주지 않을 수 없다. 내가 그에게 압력을 가할 것이니 그가 내 백성을 그 땅에서 쫓아낼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을 더하므로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을 더하므로 바로가 그들을 그 땅에서 쫓아 내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너는,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보게 될 것이다. 틀림없이 그는 강한 손에 밀려서, 그들을 내보내게 될 것이다. 강한 손에 밀려서야, 그들을 이 땅에서 내쫓다시피 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출애굽기 6:1
27 교차 참조  

그러자 왕을 모시던 신하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께서 하늘의 창고 문을 여신다 하여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오.” 그러자 엘리사가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은 당신의 눈으로 그것을 보기는 하겠으나 그것을 먹지는 못 할 것이오.”


그때 왕 곁에서 왕을 모시고 있던 신하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였다. “주께서 하늘의 창고 문을 여신다 하여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오.”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당신은 당신의 눈으로 그것을 보기는 하겠으나 그것을 먹지는 못 할 것이오.”


너희는 이 싸움에서 싸울 일이 없다. 너희는 각기 자기 자리에 굳게 서서 나 주가 너희를 어떻게 구원하는지 보기만 하면 된다. 오,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도 말고 용기를 잃지도 말아라. 내일 적들을 맞아 싸우러 나가거라. 나 주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일어나겠다. 힘없는 자들이 짓밟히고 가난한 자들이 울부짖으니 내가 일어나 그들이 갈망하는 대로 그들을 보호해 주겠다.”


주의 말씀은 흠 없는 말씀 도가니에 넣고 일곱 번 정련한 은과 같습니다.


그들을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이끌어 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당신의 팔에 능력이 있고 당신의 손에는 힘이 있으니 당신은 오른손을 높이 들어 승리를 뽐냅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파라오와 이집트에게 한 가지 재앙을 더 내리겠다. 그런 다음에야 파라오가 너희를 놓아 보낼 것이다. 그가 너희를 놓아 보낼 때에 너희를 여기서 쫓아내듯 몰아낼 것이다.


그날 밤 파라오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하였다. “당장 일어나서 떠나라.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모두 내 백성 가운데서 나가라. 가서 너희가 요구한 대로 주께 예배드려라.


이집트 사람들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서둘러 자기네 땅을 떠나라고 재촉하였다. 그들은 “너희가 빨리 떠나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죽은 목숨이다.”라고 말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에서 들고 나온 빵 반죽으로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구웠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급히 쫓겨 나왔으므로 먹을 것을 제대로 장만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혹시 나중에 너의 아들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합니까?’하고 물으면 너는 이렇게 대답해 주어라. ‘주께서 강하신 손으로 이집트, 곧 우리가 종살이 하던 나라에서 우리를 데리고 나오셨다.


그리고 이것은 네 손에 맨 표나 이마에 붙인 상징과 같이 주께서 그 강하신 손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구해 내셨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 줄 것이다.”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께서 당신의 강한 팔로 너희를 이끌어 내셨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그러니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라. 그리고 누룩이 든 것은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너는 주의 법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려고 손과 이마에 표나 상징물을 붙인다. 네게 있어 이 예식은 그러한 표가 될 것이다. 주께서 강한 팔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


그러자 모세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서서 주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베푸시는 구원을 보기만 하여라. 너희가 오늘 보는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 주여, 당신 오른손의 능력이 놀라웠습니다. 오, 주여, 당신의 오른 손이 적들을 쳐부수었습니다.


파라오는 네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손을 들어 큰 재앙으로 이집트를 치겠다. 그렇게 하여 내 군대이며 내 백성인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구해 내겠다.


내가 팔을 뻗어 이집트를 치고 내 백성을 이끌어 내겠다. 그때에야 비로소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주라는 것을 알 것이다.”


당신의 영광스러운 능력을 모세에게 주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바다를 갈라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기억되게 하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주의 팔이 너무 짧단 말이냐? 이제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한 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보게 될 것이다.”


야곱에 맞설 마술도 없고 이스라엘에 맞설 점도 없다. 이제 야곱과 이스라엘을 두고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라.’라고 말할 뿐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께서는 우리 조상을 택하셨습니다. 이 민족이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로 머무는 동안에 그들을 큰 민족으로 키워 주시고, 크신 능력으로 그들을 그 나라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낫게도 한다. 그 누구도 내가 하는 일을 막지 못한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온갖 시험과 표적, 기사와 전쟁, 강한 손과 펴신 팔, 크고 경이로운 일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다. 바로 너희 눈앞에서 그런 일들을 행하셨다. 어떤 다른 신이 한 민족을 다른 민족의 손아귀에서 이끌어 내려고 이렇게 애쓴 적이 있느냐?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