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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5:6 - 읽기 쉬운 성경

6 바로 그날 파라오는 이스라엘 백성을 부리는 노예 감독관들과 히브리 작업반장들을 불러 이렇게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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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바로는 바로 그 날 감독들과 작업 반장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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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바로가 당일에 백성의 간역자들과 패장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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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바로는 그 날로, 이스라엘 백성을 부리는 강제노동 감독관들과 작업반장들에게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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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5:6
14 교차 참조  

웃시야에게는 언제든지 나가서 싸울 수 있는 잘 훈련된 군대가 있었다. 여이엘 병적 기록관과 마아세야 병무담당 장교가 이들의 수를 세어 부대별로 편성하였다. 이 두 사람은 왕의 직속 지휘관 가운데 하나인 하나냐의 지휘 아래 있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노예를 부리는 감독관을 세워 강제노동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짓누르게 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비돔과 라암셋을 건설하는 일에 끌려 나갔다. 이 두 성읍은 파라오의 곡식을 저장하는 곳이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집트 땅에서 내 백성이 겪고 있는 고통을 똑똑히 보았다. 그리고 노예를 다스리는 감독관들 때문에 그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그들이 겪는 고난을 다 알고 있다.


그러자 노예 감독관들과 작업반장들이 나가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렸다. “파라오께서 내리신 명령이다. ‘앞으로는 너희에게 짚을 주지 않겠다.


이스라엘 자손을 부리는 작업반장들은, “너희가 매일 만들어 내야 하는 벽돌의 수량을 줄여서는 안 된다. 너희는 배당 받은 수량을 그날그날 채워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자기들이 곤란한 처지에 놓였음을 깨달았다.


“너희가 더는 그들에게 벽돌에 들어가는 짚을 대주지 말아라. 그들 스스로 짚을 모아다 쓰게 하여라.


선한 사람은 짐승도 잘 돌봐주지만 악한 자는 자비를 베푼다고 하여도 잔인할 뿐이다.


그러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장로들 가운데서 네가 백성의 장로나 지도자로 알고 있는 사람 일흔 명을 내 앞으로 데려 오너라. 그들을 만남의 장막으로 오게 하여 너와 함께 그곳에 서게 하여라.


그리하여 내가 각 가문에서 경험이 많고 슬기로운 사람들을 뽑아서 너희를 다스릴 권세를 가진 지도자로 삼았다. 그들이 천인대장과 백인대장과 오십인대장과 십인대장이며 각 가문의 지도자들이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각 성읍에, 각 가문을 위해서 재판관과 관리들을 세워, 백성을 공정하게 재판하게 하여라.


그런 다음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을 세겜으로 불러 모았다. 그가 장로들과 가문의 지도자들과 재판장들과 이스라엘의 관리들을 부르니 그들이 와서 하나님 앞에 섰다.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 주었다. 에서에게는 세일 산지를 주어 살게 하였다. 그러나 야곱과 그의 아들들은 이집트로 내려갔다.


장로들과 관리들과 재판장들을 비롯하여 온 이스라엘 백성이 주의 계약궤 양 옆에 섰다. 외국 사람이나 본토인이나 가릴 것 없이, 온 이스라엘이 주의 계약궤를 멘 레위 가문의 제사장들을 마주보며 양쪽으로 갈라섰다. 전에 주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려고 할 때에는, 어떻게 하라고 지시한 적이 있었다. 그들은 그 명령에 따라 백성의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서고, 다른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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