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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5:1 - 읽기 쉬운 성경

1 그 뒤에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내 백성을 보내어라. 그들이 광야에 가서 내 앞에서 축제를 지내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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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께서 ‘내 백성을 보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기념하는 명절을 지키게 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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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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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그 뒤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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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5:1
26 교차 참조  

아합은 엘리야를 보자 이렇게 말하였다. “이 원수야 네가 또 나를 찾아왔구나.”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께서 목숨을 팔아 가면서까지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왕들 앞에서 거침없이 당신의 법을 말하여도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네가 언제까지 내 앞에서 굽히지 않고 버틸 셈이냐? 내 백성을 놓아 주어 그들이 나를 예배할 수 있게 하여라.


네가 내 백성을 보내지 않으면 내가 내일 메뚜기 떼를 네 온 땅에 보내겠다.


모세가 대답하였다. “우리가 주 앞에서 축제를 올리려 합니다. 그래서 어린아이와 노인, 아들과 딸을 데려 가고 소 떼와 양 떼도 몰고 가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네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그러면 너는 그들과 함께 이집트 왕에게 가서 말하여라. ‘야훼 곧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흘 길을 걸어 광야로 가서 주 우리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바치게 해 주십시오.’


주께서 저를 정말로 좋게 생각하신다면 저에게 주님의 길을 알려주십시오. 그래야만 제가 주님을 잘 알아서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 민족을 주의 백성으로 여겨 주십시오.”


내가 너에게 내 아들을 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라고 말하였다. 네가 그를 놓아 보내지 않으면 내가 너의 맏아들을 죽이겠다.”’”


“너는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의 땅에서 내보내라고 전하여라.”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데리고 나가겠다는 말을 한 사람들도 바로 이 모세와 아론이다.


그리고 파라오에게 전하여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나를 임금님께 보내어 이렇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내 백성을 보내어 그들이 광야에 가서 나에게 예배드리게 하여라. 그러나 너는 지금까지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 아론에게 말하여라. 그러면 아론이 그 말을 파라오에게 전할 것이다. 그렇게 해야 파라오가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내보낼 것이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에게 가서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내 백성을 보내어 그들이 나에게 예배드리게 하여라.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아론에게 전하여라. ‘지팡이를 내밀어 땅의 먼지를 쳐라. 그러면 이집트 온 땅의 먼지가 이가 될 것이다.’”


그들이 그대로 하였다. 아론이 지팡이를 내밀어 땅 위의 먼지를 치니 이들이 사람과 동물에게 기어올랐다. 이집트 온 땅의 먼지가 이로 변하였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아침 일찍 일어나 파라오가 강으로 내려갈 때에 그의 앞에 나서라. 그리고 그에게 전하여라.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내 백성을 보내어 내게 예배드리게 하여라.


우리는 먼저 광야로 사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런 다음 주 우리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분께 희생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에게 가서 전하여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나 주가 말한다. “내 백성을 보내어 그들이 나를 예배할 수 있게 하여라.”


만약 임금님께서 그들을 놓아주지 않고 계속 잡아두신다면


만군의 주께서 이 산 위에 맛있는 음식과 잘 익은 포도주로 부드러운 고기와 최상의 포도주로 상을 차려 모든 민족들을 먹이시리라.


그리고 너 사람의 아들아, 너는 그들이나 그들이 하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찔레와 가시덤불 속에서 살고 우글거리는 전갈들 가운데서 살고 있다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거나 그들에게 겁먹지 말아라. 그들은 반역하는 민족이다.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으로 끌려 나가서, 그들과 이방 사람들에게 나에 관하여 증언할 것이다.


너희의 몸은 죽일 수 있지만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영혼과 몸을 모두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 분이신 하나님만을 두려워하여라.


주님, 이제 그들이 우리를 위협하여 하는 말을 들으시고, 당신의 종들이 참으로 담대하게 당신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러므로 우리는 묵은 누룩 곧 악의와 악독이라는 누룩을 넣은 빵으로 유월절을 지키지 말고, 누룩을 넣지 않은 빵 곧 성실과 진실의 빵으로 유월절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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