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리고 성막 안에 계약궤를 들여 놓고 휘장을 쳐서 궤를 가려 놓아라.
3 그 안에 법궤를 들여놓은 다음 휘장을 쳐서 그 궤를 가려라.
3 또 증거궤를 들여 놓고 또 장으로 그 궤를 가리우고
3 그리고 거기에 증거궤를 들여놓고, 휘장을 쳐서, 그 궤를 가려라.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날부터 지금까지 나는 집에서 살지 않았다. 나는 이 장막에서 저 장막으로, 이 성막에서 저 성막으로 옮겨 다녔다.
아카시아 나무로 궤를 하나 만들어라. 길이는 두 자 반, 너비는 한 자 반, 높이도 한 자 반으로 하여라.
내가 거기, 곧 계약궤의 덮개 위에 있는 두 그룹 천사들 사이에서 너를 만나 내 뜻을 알리겠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내리는 나의 명령을 거기에서 너에게 모두 전하겠다.
성막 안을 둘로 나눌 휘장을 만들어라.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진홍색 실과 가늘게 꼰 모시실로 짜서 그 위에 그룹 모양의 무늬를 솜씨 있게 수놓아라.
곧 만남의 장막, 계약궤와 그 위에 얹을 덮개, 장막에 딸린 여러 기구들,
계약궤와 그것에 딸린 채들, 용서의 자리와 그것을 가릴 휘장,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께서 내리신 명령이다.
이렇게 하여 성막, 곧 만남의 장막이 완성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모든 것을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런 다음 그는 황소의 피 얼마를 받아다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용서의 자리 위의 동쪽 부분에 뿌린다. 그리고 용서의 자리 앞에도 일곱 번 뿌린다.
진이 이동할 때에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막 안으로 들어가서 칸막이 휘장을 걷어내려 그것으로 계약궤를 덮어라.
두 번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방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계약의 궤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번갯불이 번쩍이고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천둥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