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만남의 장막을 세워라.
2 “너는 정월 초하룻날에 성막을 세우고
2 너는 정월 초일일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2 “너는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회막을 세워라.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날부터 지금까지 나는 집에서 살지 않았다. 나는 이 장막에서 저 장막으로, 이 성막에서 저 성막으로 옮겨 다녔다.
히스기야는 왕이 되던 첫 해 첫째 달에 주의 성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였다.
아빕월 오늘에 너희가 이집트를 떠났다.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나온 지 석 달째 되는 바로 그날에 그들은 시내 광야에 이르렀다.
“성막은 열 폭의 휘장으로 만들어라. 이 휘장은 가늘게 꼰 모시실로 짜되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진홍 색 실로 그룹 천사 무늬를 솜씨 있게 수 놓아가며 짠 것이어야 한다.
산 위에서 네게 보여 준 모양대로 성막을 세워라.
그러고 나서 염소 털로 휘장을 짜서 성막 위에 덮을 천막을 만들어라. 이 천막은 열 한 폭의 휘장으로 만들어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등잔불을 돌보는 일을 맡겨라. 그들은 만남의 장막에서 계약판 앞에 쳐진 휘장 밖에 이 등잔불을 켜 두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그 등잔불이 주 앞에서 꺼지지 않고 타도록 돌보아야 한다.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
너는 그것을 조금씩 곱게 빻아서 내가 너에게 나를 드러내기로 한 만남의 장막 안에 있는 계약궤 앞에 놓아라. 이 향은 너희에게 매우 거룩한 것이다.
너희가 만들 것은 성막과 그 덮개와 윗덮개, 연결용 갈고리와 널빤지, 가로다지와 기둥과 밑받침,
그런 다음 놋쇠로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서 이 두 벌을 하나로 이었다. 이렇게 하여 천막 전체가 하나가 되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번제단은 성막, 곧 만남의 장막 어귀 앞에 놓아라.
우리가 포로로 잡혀온 지 이십오 년째 되는 해, 곧 예루살렘이 함락된 지 십사 년째 되는 해 첫째 달 십일, 바로 그 날에 주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아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셨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첫째 달 초하루에 수송아지 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골라, 성소를 정하게 하는 제물로 바쳐라.
주께서 시내 광야에 자리 잡은 만남의 장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날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를 떠난 지 이 년이 되는 해의 둘째 달 초하룻날이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모세가 성막을 다 세운 다음 그 위에 기름을 부어 성막과 성막에 딸린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였다. 그는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에도 기름을 부어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이 년째 되는 해 첫째 달에 주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성막, 곧 증거의 장막을 세우던 날 구름이 그것을 덮었다. 그러나 저녁부터 아침까지는 구름이 불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