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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3 - 읽기 쉬운 성경

13 모세가 하나님께 여쭈었다. “제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서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그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오?’라고 물을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무어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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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만일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서 ‘여러분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하고 말했을 때 그들이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면 내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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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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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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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3
16 교차 참조  

야곱이 말하였다. “부디 어르신의 이름을 알려 주십시오.” 그러자 그 사람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네가 내 이름을 묻느냐?” 그런 다음 그는 거기에서 야곱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주는 용사이시다. 그분 이름 야훼이시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을 터이니 너는 가야한다.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될 것이니 그것이 내가 너를 보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스스로 있는 ‘나’이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스스로 계시는 분’이 너를 그들에게 보냈다고 말하여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야훼,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너희가 대대로 기억할 나의 이름이다.


그리고 파라오에게 전하여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나를 임금님께 보내어 이렇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내 백성을 보내어 그들이 광야에 가서 나에게 예배드리게 하여라. 그러나 너는 지금까지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사람이 누구이며 바람을 손에 움켜잡은 사람이 누구이냐? 물을 옷자락에 감싼 사람이 누구이며 땅의 모든 경계선을 정한 사람이 누구이냐? 그 사람의 이름이 무엇이며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면 말해 다오.


이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알게 되리라. 그 날이 오면 ‘내가 바로 그다’ 하고 말하는 이가 바로 나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그래서 내 주께서 너희에게 징표를 보여주실 것이다. 보라. 젊은 여인이 아기를 배었으니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또한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한 아들을 주셨으니 그가 우리를 다스릴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위대한 전략가’ ‘전능한 힘을 가지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시다.


그가 다스리는 동안 유다가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살리라. 그는 ‘주는 우리의 의로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리라.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너는 그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고 지어라. 그 아기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니, 그렇게 부르도록 하여라.”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아기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라는 뜻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 예수를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겨주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를 풀어 주기로 결정하였으나, 여러분은 빌라도 앞에서 그것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마노아가 주의 천사에게 물었다. “당신의 이름을 좀 알려주십시오. 그래야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 당신께 그 영광을 돌릴 수 있겠습니다.”


그 여자는 남편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 저에게 왔었어요. 그분은 하나님의 천사처럼 보였어요. 두려움과 존경심을 자아내는 그런 모습이었어요. 저는 그분이 어디서 왔는지 여쭈어 보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분도 자기의 이름을 말해 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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