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런 다음 아론의 머리 위에 기름을 부어 그를 구별하여라.
7 그러고서 거룩한 기름을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부어 발라라.
7 관유를 가져다가 그 머리에 부어 바르고
7 그리고 거룩하게 구별하는 데 쓰는 기름을 가져다가, 그의 머리 위에 부어, 그를 거룩하게 구별하여라.
그 모습 아론의 머리 위에 부어져 그의 수염을 타고 긴 겉옷 깃에까지 흘러내리는 향기로운 기름 같구나.
내가 나의 종 다윗을 찾아내어 그에게 나의 거룩한 기름을 부었다.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그 옷을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제사장으로 세워라. 그들을 거룩한 사람으로 구별하여 제사장으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런 다음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혀라. 그리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제사장이 되어 나를 섬기게 하여라.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니 내 주의 영이 내 위에 머무신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고 상처 받은 마음을 아물게 해 주고 포로들에게 자유를 알리고 갇힌 사람들에게 석방을 알려 주라고 주께서 나를 보내셨다.
그대들은 만남의 장막 어귀를 떠나지 마십시오. 그랬다가는 그대들마저 죽을 것입니다. 주께서 여러분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세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대제사장은 형제 제사장들 가운데서 뽑힌 사람이다. 그는 머리에 기름부음을 받고 특별한 옷을 입도록 대제사장으로 임명 받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으며 여러 사람 앞에서 슬픔을 나타내서는 안 된다.
그는 성소를 떠나지 못하며 자기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혀서는 안 된다. 그는 그의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주다.
이것은 주께 드린 예물 가운데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차지할 부분이다. 그들이 제사장으로서 주를 섬기라고 임명을 받는 날부터 이것은 그들의 몫이다.
“이것들은 온 세상의 주님 곁에서 섬기도록, 특별히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세운 두 지도자들이다.”
회중은 살인 혐의를 받는 사람을 피해자의 친족의 손에서 지켜야 하니, 그가 도망갔던 도피성으로 일단 그를 되돌려 보내야 한다. 그는 거룩한 기름을 부어 임명받은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그 성에 머물러야 한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분으로 말하자면, 그리스도께서 부어 주신 성령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니, 여러분에게는 가르쳐 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모든 것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진실하셔서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은 그 성령님께서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