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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7:21 - 읽기 쉬운 성경

21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등잔불을 돌보는 일을 맡겨라. 그들은 만남의 장막에서 계약판 앞에 쳐진 휘장 밖에 이 등잔불을 켜 두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그 등잔불이 주 앞에서 꺼지지 않고 타도록 돌보아야 한다.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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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성막 안, 곧 법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서 등불을 켜야 하며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그 불이 나 여호와 앞에서 꺼지지 않도록 계속 살펴야 한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대대로 지켜야 할 불변의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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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아론과 그 아들들로 회막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간검하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대대로 영원한 규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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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아론과 그 아들들은 그것을 회막 안의 증거궤 앞에 쳐놓은 휘장 밖에 켜 두어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주 앞에서 꺼지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다.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길이 지켜야 할 규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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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7:21
44 교차 참조  

이것은 그들이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정결하게 하는 물을 뿌리는 사람도 입은 옷을 빨아야 한다. 그리고 정결하게 하는 물에 몸이 닿은 사람도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레위 사람만이 만남의 장막에 딸린 일을 하여야 한다. 따라서 성막을 범한 죄에 대한 벌도 그들이 받는다. 이것은 대대로 언제나 지켜야 할 규례이다. 레위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아무런 유산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아침저녁으로 주께 번제물을 드리고 향을 피워 올린다. 그들은 정결하게 한 상에 빵을 차려 놓으며, 저녁마다 금등잔대 위에 있는 등잔에 불을 밝힌다.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있지만 너희는 그분을 저버렸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를 모신 주의 성전 안에 누워 있었다. 동이 트기 전이어서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도 타고 있었다.


위에서 말한 것은 너희가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의 죄로부터 속하기 위해 한 해에 한 번씩 길이 지켜야 할 규례이다.” 모세는 주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아론에게 일러주었다.


이것은 너희가 어디에서 살든지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이다. 너희는 결코 기름기나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저녁 무렵에 등잔에 불을 켤 때에도 다시 향을 피워야 한다. 그리하여 자손 대대로 주 앞에서 끊임없이 향이 타오르게 하여라.


그리하여 예언자들이 전한 말씀들이 참으로 믿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동이 트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 같은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요한은 밝게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그의 빛을 보고 한동안 기뻐하려 하였다.


다윗이 그날에 만든 이 이스라엘의 규정과 규례가 오늘까지 그대로 지켜지고 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만남의 장막으로 들어갈 때나 성소에서 제사를 드리려고 제단 앞으로 나올 때에 그것을 입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맨살을 드러낸 죄를 짓게 되어 죽을 것이다.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영원히 그 규정을 지켜야 한다.”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하나님께서는 “어둠 속에 빛이 비치게 하라.” 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당신의 빛으로 우리의 마음속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는 깨달음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준비하고 있어라! 옷을 갖춰 입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제사장은 주님의 법을 알아야 하고 사람들은 지식이 필요할 때 하나님의 율법을 배우러 그들에게 찾아가야 한다. 그는 만군의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심부름꾼이기 때문이다.


오라. 주님을 찬양하라. 온 밤을 새우며 주의 집에서 섬기는 너희 주님의 종들아


그리고 너는 레위 사람을 만남의 장막 앞에 세우고, 이스라엘 온 회중을 불러 모아라.


그리고 그 빵들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몫이 된다. 주께 살라 바친 제물 가운데서 그들의 몫으로 정해진 것이 있다. 이 빵들은 그 가운데서도 아주 거룩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빵을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만남의 장막 안 계약궤 앞에 쳐 있는 휘장 바깥에 그 등잔들을 놓아라. 그리고 아론이 주 앞에서 그 등잔들을 돌보아야 한다. 그는 등잔불이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꺼지지 않고 계속하여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이것은 자손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이다.


그는 양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장막 어귀에서 그것을 잡아야 한다. 그러면 아론의 아들들이 제물의 피를 제단 사면에 대고 뿌려라.


그리고 성막 안에 계약궤를 들여 놓고 휘장을 쳐서 궤를 가려 놓아라.


너는 그것을 조금씩 곱게 빻아서 내가 너에게 나를 드러내기로 한 만남의 장막 안에 있는 계약궤 앞에 놓아라. 이 향은 너희에게 매우 거룩한 것이다.


내가 만남의 장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겠다. 그렇게 하여 그들을 나를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겠다.


이것이 너희가 자손 대대로 주께 바쳐야 할 번제물이다. 너희는 주 앞 만남의 장막 어귀에서 이 번제물을 드려야 한다. 나는 거기에서 너희를 만나고 거기에서 너에게 말하겠다.


이 부분은 언제나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몫으로 남겨 두어야 한다. 그것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친교제물을 바칠 때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줄 계약판을 그 궤 안에 넣어 두어라.


아론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만나를 계약궤 앞에 놓아 보관하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둥근 지붕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어 또 하루가 지났다. 이것이 둘째 날이었다.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어 하루가 지났다. 이것이 첫째 날이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등잔 기름으로 쓰기 위해 올리브를 찧어서 짜낸 깨끗한 기름을 가져오라고 명하여라. 그렇게 하여 등잔불이 정기적으로 타오르게 하여라.


너희만이 성소와 제단을 지키는 일을 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의 진노가 내리지 않게 하여라.


이날은 너희가 기념해야 할 날이다. 너희는 이 날을 주 앞에서 축제로 지켜라. 자손 대대로 이날을 영원한 관습으로 삼고 축하하여라.


손과 발을 씻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이 죽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아론과 그의 자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정이다.”


제사장은 곡식제물 위에 얹은 향을 모두 걷어 내고, 기름을 섞은 가장 좋은 밀가루 한 줌을 상징적으로 덜어내어 그 부분을 제단 위에서 살라 바쳐야 한다. 그것이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향기이다.


그들이 기름부음을 받아 임명된 날로부터 대대로 이스라엘 자손은 그들에게 이 부분을 주어야 한다.’ 이것은 주께서 명령하신 것이다.”


“언제든지 너와 네 아들들이 만남의 장막으로 들어올 때에는 포도주나 맥주를 마시지 말아라. 이것을 어기면 죽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지켜야할 규례이다.


백성이 더는 그들의 제물을 숫염소 우상들에게 바쳐서는 안 된다. 그들은 창녀들처럼 그 우상들을 따라다녔다. 이것은 그들과 그들의 자손이 대대로 지켜야 할 규례이다.


너희는 이렇게 준비한 제물을 너희 하나님께 바치는 바로 그날까지는 볶은 곡식도, 빵도, 햇곡식으로 만든 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너희가 어느 곳에서 살든지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같은 날 너희는 거룩한 모임을 선포하고 늘 하던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어느 곳에서 살든지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위에서 말한 것들은 너희가 어디에 가서 살든지 대대로 지켜야 할 법적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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