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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7:2 - 읽기 쉬운 성경

2 제단의 네 모퉁이마다 뿔을 만들어 붙이되 제단과 뿔들이 하나로 이어지게 하여라. 그리고 제단에 놋쇠를 입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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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그리고 단 네 모퉁이에 뿔을 하나씩 만들어라. 뿔과 단은 하나로 연결하여 만들고 그 단은 놋으로 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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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그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되 그 뿔이 그것에 연하게 하고 그 단을 놋으로 쌀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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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제단의 네 모퉁이에 뿔을 하나씩 만들어 붙이되, 그 뿔과 제단을 하나로 이어놓고, 거기에 놋쇠를 입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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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7:2
19 교차 참조  

주님은 하나님.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다. 손에 나뭇가지를 들고 축제의 행렬에 참여하여라. 제단의 뿔에까지 나아가거라.”


아도니야도 솔로몬이 두려운 나머지 제단으로 달려가 제단의 뿔을 붙잡았다.


그러고 나서 제사장이 또 그 피를 조금 받아다가 만남의 장막 안, 주 앞에 놓은 분향단 뿔에 발라야 한다. 그리고 남은 피는 전부 만남의 장막 어귀에 있는 번제단 밑바닥에 쏟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수송아지에게서 흐른 피 얼마를 받아다가 제단에 달린 뿔에 손가락으로 찍어 발라라. 바르고 남은 피는 제단 바닥에 쏟아 버려라.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 이 두 가지는 바뀔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하시거나 맹세를 하실 때,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의 약속과 맹세는 피할 곳을 찾아 하나님께 나아오는 우리에게 큰 용기를 줍니다. 그리하여 우리 앞에 놓인 희망을 굳게 붙들 수 있습니다.


또 그날 왕은 성전 앞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거기에서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친교제물의 기름기를 드렸다. 주 앞에 있는 놋제단이 너무 작아서 그 모든 번제물을 다 올려놓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요압은 이 소식을 듣고 주의 성막으로 몸을 피해 제단의 뿔을 잡았다. 그가 압살롬을 편들지는 않았으나 아도니야를 편들었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아론은 밖으로 나와 주 앞에 놓인 제단 앞으로 나아가 그것을 속하는 예식을 올린다. 그는 황소의 피와 염소의 피를 얼마씩 받아서 제단에 있는 모든 뿔에 바른다.


그런 다음 모세는 그 수소를 잡고 그 피 얼마를 받아다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제단 둘레의 모든 뿔에 발라 제단을 깨끗하게 하였다. 남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아 버렸다. 그는 이렇게 제단을 거룩하게 하여 속죄제물을 그 위에서 드릴 수 있게 하였다.


그런 다음 제사장은 그 정결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서 번제단 뿔에 바르고, 남은 피는 번제단 밑바닥에 쏟아버려야 한다.


그러고 나서 또 피를 조금 받아서 장막 안 주 앞에 놓은 제단 뿔에 발라야 한다. 남은 피는 만남의 장막 어귀에 있는 번제단 밑바닥에 모두 쏟아 버려야 한다.


제단에 딸린 기구로 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피를 받아 뿌릴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어라. 이것들을 모두 놋쇠로 만들어라.


그들이 맡은 일은 계약궤와 거룩한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과 제사 드릴 때에 쓰는 거룩한 기구들과 휘장을 지키는 것과 이것들과 관련된 모든 힘든 일이었다.


또 아하스는 주 앞에 있던 놋제단을 성전 앞에서 옮겼다. 곧 새로 만든 제단과 주의 성전 사이에 있던 놋제단을 새로 만든 제단 북쪽에 갖다 놓았다.


솔로몬이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는데 그 길이가 스무 자, 너비가 스무 자, 높이가 열 자였다.


제단의 화로는 높이가 넉 자이며, 이 화로에서 뿔 네 개가 위로 뻗어 있다.


만군의 주께서 그들을 보호해 주시면 그들은 돌팔매로 원수들을 집어삼켜 정복할 것이다. 그들은 원수들의 피를 포도주처럼 마셔 피로 가득 찬 제단의 그릇 같고 피가 흠뻑 젖어 넘쳐흐르는 제단 모서리 같을 것이다.


브살렐이 그 놋쇠로 만남의 장막 어귀의 밑받침과 놋제단과 거기에 딸린 놋철망과 제단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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