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먼저 다섯 폭의 휘장을 서로 붙여서 한 벌을 만들고 나머지 다섯 폭을 붙여 또 한 벌을 만들어라.
3 다섯 폭씩 서로 연결하여 두 쪽의 큰 폭을 만들어라.
3 그 앙장 다섯 폭을 서로 연하며 다른 다섯 폭도 서로 연하고
3 먼저 다섯 폭을 옆으로 나란히 이어 한 벌을 만들고, 또 다른 다섯 폭도 옆으로 나란히 이어 한 벌을 만들어야 한다.
각각의 휘장은 길이가 스물여덟 자 이고 너비는 넉 자로 모든 휘장의 크기가 똑 같아야 한다.
그리고 청색 실로 고리를 만들어서 처음 한 벌의 마지막 폭 가장자리에 달아라. 마찬가지로 다른 한 벌의 마지막 폭 가장자리에도 고리를 달아라.
다섯 폭의 휘장을 따로 이어서 한 벌을 만들고 나머지 여섯 폭을 이어서 또 한 벌을 만들어라. 그리고 천막 앞쪽으로 늘어지는 여섯 번째 폭은 반으로 접어 올려라.
그들은 먼저 다섯 폭의 휘장을 서로 붙여서 한 벌을 만들고 나머지 다섯 폭을 붙여 또 한 벌을 만들었다.
제 기도는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처럼, 이들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해 주십시오.
그런데 은혜의 선물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나누어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께 몸 전체가 달려 있습니다. 몸의 각 부분은 인대로 서로 결합되고 연결되어서 각기 맡은 일을 합니다. 그러면서 몸 전체가 자라고 사랑 안에서 든든하게 서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연결해 주는 끈이 끊어져 있는 사람입니다. 온몸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관절과 힘줄로 연결되어 영양을 공급 받으면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대로 자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그들이 마음에 힘을 얻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아가 전에는 숨겨졌던 비밀이었으나 이제는 하나님께서 밝히 드러내신 진리를 깨닫는 데서 오는 온갖 부요함을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신비스러운 진리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