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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3:20 - 읽기 쉬운 성경

20 내가 한 천사를 보내리니 그가 너를 앞서 가며 가는 길에서 너를 돕고 내가 준비하여 둔 땅으로 너를 데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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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내가 한 천사를 너희 앞에 보내 너희가 길을 가는 동안 줄곧 너희를 보호하여 내가 예비한 곳에 너희를 인도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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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로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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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이제 내가 너희 앞에 한 천사를 보내어 길에서 너희를 지켜 주며, 내가 예비하여 둔 곳으로 너희를 데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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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3:20
26 교차 참조  

바로 그날 주께서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준다. 이집트 강과 큰 강 유프라테스 사이에 펼쳐진 땅을 주는 것이다.


그러자 주인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섬기는 주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너와 함께 보내시어 네가 거기까지 간 목적을 이루게 해 주실 것이다. 그러니 너는 내 친족, 내 아버지의 가족 가운데서 내 아들의 아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주 곧 하늘의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오게 하셨다. 나를 내 아버지의 집안과 내 고향에서 이끌어 내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 이렇게 맹세까지 하시며 약속하셨다. 바로 이 주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네 앞에 보내시어 네가 그곳에서 내 아들의 아내를 찾게 해 주실 것이다.


온갖 어려움에서 나를 건져 주신 천사님 이 아이들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나의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이 아이들이 불리게 해 주십시오. 이들이 땅 위에서 많이 불어나게 해 주십시오.”


주께서 당신의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키게 하시리니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진을 앞서가던 하나님의 천사가 진의 뒤쪽으로 옮겨갔다. 그리고 앞에 있던 구름기둥 또한 뒤쪽으로 옮겨가서 거기에 머물렀다.


공포와 두려움이 그들을 짓누를 것입니다. 당신의 권능의 팔 때문에 그들은 돌처럼 잠잠할 것입니다. 오, 주님. 당신의 백성 당신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이 백성이 다 지나갈 때까지 할 말을 잃고 잠잠할 것입니다.


당신께서 그들을 데려가 당신의 산에 심으실 것입니다. 오, 주님. 그곳은 당신께서 머무시려고 만드신 곳 당신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입니다.


나의 천사가 너를 앞서가며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인도하리니 내가 그들을 다 멸하겠다.


자, 이제 너는 내려가서 내가 너에게 이른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여라. 내 천사가 너를 앞장서 갈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릴 때에는 그들이 지은 죄에 대하여 벌을 내리겠다.”


주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몸소 너와 함께 가겠다. 그리하여 너의 걱정을 덜어 주겠다.”


내가 너희 앞에 한 천사를 보내리니 그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겠다.


그들이 겪는 온갖 고통에서 구원해 주셨다. 전령도 천사도 아니고 바로 주님이 몸소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그분은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하셨으며 예전에도 그분은 언제나 그들을 안아 들어 팔로 안고 다니셨다.


그 날 주께서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의 방패가 되어 주실 것이다. 그들 중에서 비틀거리던 사람도 다윗처럼 튼튼하게 되고, 다윗 집안은 그들 앞에서 하나님처럼, 주님의 천사처럼 될 것이다.


“보라. 나 주가 내 심부름꾼을 보낸다.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을 것이다. 너희가 찾는 주가 갑자기 그분의 성전에 찾아 올 것이다. 너희가 그토록 바라는 언약의 심부름꾼이 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우리가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셔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임금님의 영토 경계에 있는 성읍 가데스에 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발람이 가는 것에 매우 화가 나셨다. 그리하여 주의 천사가 그를 막으려고 그가 가는 길에 섰다. 발람은 나귀 등에 앉아 있었고 그의 두 종이 그와 함께 있었다.


그때에 임금은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오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큰 복을 내리셨다. 와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를 차지하여라. 이 나라는 세상이 만들어질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하여 둔 것이다.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너희에게 돌아오겠다. 그리고 너희를 데리고 가서, 너희도 내가 있는 곳에 함께 있게 하겠다.


모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시내 산에서 내려오시고 세일 산에서 우리 위에 해처럼 떠오르시고 바란 산에서부터 우리를 비춰 주셨다. 수만의 천사가 그분의 뒤를 따르고 그분의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을 지켰다.


주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친히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몰아내 주실 것이오. 주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분께서 여러분 앞에서 그들을 밀어내 주시면, 여러분은 그들의 땅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오.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갔을 때에 눈을 들어 보니 한 남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앞에 서 있었다. 여호수아가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당신은 우리 편입니까? 아니면 우리 적의 편입니까?”


그 남자가 대답하였다. “그 어떤 편도 아니다. 나는 단지 주의 군대의 총사령관으로서 이곳에 왔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리고 물었다. “내 주께서는 종에게 무슨 말씀을 전하려 하시는지요?”


그때에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리고 성과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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