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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30 - 읽기 쉬운 성경

30 처음 난 소와 양도 내게 바쳐야 한다. 처음 난 새끼는 이레 동안 어미와 함께 두었다가 여드렛날에 내게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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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그리고 너희 소나 양의 첫태생은 7일 동안 어미와 함께 있게 하고 8일째 되는 날에 나에게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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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너의 소와 양도 그 일례로 하되 칠일 동안 어미와 함께 있게 하다가 팔일만에 내게 줄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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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너희 소나 양도 처음 난 것은 나에게 바쳐야 한다. 처음 난 것들은, 이레 동안은 어미와 함께 있게 하고, 여드렛날에는 나에게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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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30
14 교차 참조  

“소나 양이나 염소가 태어나면 이레 동안은 어미의 품에 있게 하여라. 여드레째 되는 날부터는 그것을 나 주에게 불살라 바치는 제물로 바쳐도 좋다. 나 주도 그것을 기쁘게 받을 것이다.


너는 소나 양의 처음 난 수컷은 주 너의 하나님을 위하여 구별하여야 한다. 처음 난 송아지는 일을 시키지 말고, 처음 난 양은 그 털을 깎지 말아라.


아기가 태어난 지 여드레째 되는 날 사내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어야 한다.


그 때에 너는 맏이로 태어난 것은 무엇이든 주께 바쳐야 한다. 네 짐승 가운데 처음 난 수컷은 모두 주의 것이다.


대대로 너희 가운데 모든 사내아이는 태어난 지 여드레가 되면 할례를 받아야 한다. 너희의 집에서 태어난 종들과 외국인에게 돈을 주고 사온 종들도 비록 너희의 자식은 아니지만 모두 할례를 받아야 한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기를 먹지 말아라.


죽은 채로 발견 된 동물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동물의 기름기를 다른 목적으로는 써도 좋다. 그러나 너희가 먹어서는 안 된다.


또 너희는 어디에서 살든지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새의 것이든 짐승의 것이든 결코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 자신도 거룩하게 하여라. 너희는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길짐승에 닿아 너희 몸을 부정하게 하여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낸 주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야 한다.”


이스라엘 가문에 속한 사람이나 외국 사람이 저절로 죽은 동물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는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 사람은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나 그때가 지나면 다시 깨끗하다.


제사장은 저절로 죽은 짐승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어,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다.


너희는 저절로 죽은 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그런 것은 너희 성읍에 몸 붙여 사는 외국인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외국 사람에게 팔아라. 그러나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다.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넣어 삶아서는 안 된다.


그러자 내가 말씀드렸다. “주 하나님,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제껏 제 자신을 더럽힌 일이 없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저절로 죽은 짐승이나, 다른 짐승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은 일이 없습니다. 부정한 고기를 입에 댄 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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