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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2 - 읽기 쉬운 성경

2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종살이 하던 땅 이집트에서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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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나는 종살이하던 너희를 이집트 에서 인도해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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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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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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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2
50 교차 참조  

모든 백성이 이것을 보고 땅에 엎드려 부르짖었다. “주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은 우상들을 섬겼는데 그것은 주께서 엄하게 금하신 일이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이집트 왕 파라오의 억압에서 구원하여 주신 주 그들의 하나님을 거슬러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러므로 주 그의 하나님께서 그를 아람 왕의 손에 넘기셨다. 아람 왕은 그를 치고 그의 군대를 많이 사로잡아 다마스쿠스로 끌고 갔다. 아하스는 또한 이스라엘 왕의 손에도 넘겨졌다. 이스라엘 왕은 그를 치고 많은 사상자를 내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오, 나의 백성들아 들어라. 내가 말한다. 오,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너를 고발하는 증언을 하겠다. 나는 하나님, 곧 너희의 하나님이다.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다. 이스라엘아, 너희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너희를 배불리 먹여 주리라.’


그러나 내 백성은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내게 복종하려 하지 않았다.


너희가 고난 가운데서 부르짖을 때에 내가 너희를 구해 주었다. 내가 폭풍 속에서 너희에게 응답하였으며 므리바 샘터에서 너희를 시험하였다. 셀라


혹시 나중에 너의 아들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합니까?’하고 물으면 너는 이렇게 대답해 주어라. ‘주께서 강하신 손으로 이집트, 곧 우리가 종살이 하던 나라에서 우리를 데리고 나오셨다.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께서 당신의 강한 팔로 너희를 이끌어 내셨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그러니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라. 그리고 누룩이 든 것은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당신께서는 한결같은 사랑으로 손수 구해 내신 이 사람들을 인도하시고 당신의 크신 능력으로 그들을 거룩한 곳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공포와 두려움이 그들을 짓누를 것입니다. 당신의 권능의 팔 때문에 그들은 돌처럼 잠잠할 것입니다. 오, 주님. 당신의 백성 당신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이 백성이 다 지나갈 때까지 할 말을 잃고 잠잠할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인 나의 말을 귀담아 듣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내 명령을 따르고 내가 정한 법규를 지켜라. 그러면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렸던 어떤 질병도 너희에게 내리지 않겠다. 나는 너희의 병을 고쳐 주는 주이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하셨다.


그들은 내가 그들 가운데 머물기 위해서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주 그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주 그들의 하나님이다.”


그러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나는 야훼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의 멍에에서 빼어 내겠다. 그들에게 매어 종살이 하는 너희를 내가 구해 주겠다. 내가 팔을 뻗어 이집트에 큰 심판을 내려서 너희를 구해내겠다.


내가 바로 주 너의 하나님 네 구세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다, 내가 너를 자유롭게 하는 값으로 이집트를 내어 주고 너를 찾으려고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내어 주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이 지금 오고 있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님의 이름으로 맹세한다.’고 말하는 대신


그들은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님은 어디에 계시지? 우리를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광야에서 사막과 낭떠러지 땅에서 인도하신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가뭄과 깊은 어둠의 땅 아무도 지나간 적 없고 아무도 살지 않는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하고 나를 찾지도 않았고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 날이 오면, 나는 이스라엘 모든 가문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그 날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을 계약은 이러하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넣어주고 그들 가슴에 새겨 주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너희 조상들을 그들이 종살이하던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올 때 그들과 계약을 맺으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그러니 나의 규례를 따르고 나의 법을 조심스럽게 잘 지켜라.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내가 이스라엘을 골라 뽑던 날, 나는 야곱 집안의 자손들에게 맹세하였다. 이집트 땅에서 그들에게 나를 알려 주었다. 나는 맹세하기를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라고 선언하였다.’


그러면서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더러운 우상에게 흠뻑 빠져있다. 그것들을 내던지고 이집트의 우상으로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는 예언자들에게 말할 때 그들에게 많은 환상을 보여 주었고 그들을 통해 비유로 내 뜻을 알려주었다.”


나는 네가 이집트 땅에 있을 때부터 너의 주 하나님이었다. 너는 나 말고는 다른 신을 몰랐다. 너에겐 나 말고 다른 구원자가 없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낸 주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야 한다.”


바른 저울과 바른 추를 쓰고 바른 에바와 바른 힌을 써라.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온 주 너희 하나님이다.


그렇게 하여 나 주가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어, 그들을 초막에서 살게 하였다는 것을 너희 자손들이 알게 하여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에게 가나안 땅을 주고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낸 주 너희 하나님이다.


이스라엘 자손은 나의 노예이다. 내가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왔다. 그러니 그들이 다시 노예로 팔려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자손은 나의 노예로 내게 속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의 노예다. 내가 이집트 땅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왔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조각한 신상이나 돌기둥을 세워서는 안 된다. 또 너희가 사는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 앞에 절을 하여서도 안 된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냈다. 그것은 너희가 더는 이집트 사람의 노예로 살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다. 바로 나 주 너희 하나님이 그렇게 하였다. 내가 너희의 목에 매인 굴레를 깨뜨려 너희가 고개를 들고 당당하게 걷게 해 주었다.


내가 이집트 땅에서 너희를 데리고 나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희를 인도하였으며 아모리 족속의 땅을 너희에게 주었다.


성경이 ‘누구든지’ 한 것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에 아무런 구별이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주님이 모든 사람의 주님이시며, 그분은 당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한 복을 내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유대 사람만의 하나님이십니까?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시지 않습니까? 예, 그분은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그는 너희를 꾀어 주 너희 하나님으로부터 너희를 떠나게 하려고 하였다. 그분은 너희가 종살이 하던 이집트 땅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신 분이 아니냐. 그러니 너희는 마땅히 그런 자를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


너희도 한 때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 하였다는 것과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를 거기에서 구해내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오늘 이 명령을 너희에게 주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너희가 적과 싸우려고 나가서 너희보다 많은 말과 전차와 군인을 보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 하였다는 것과 주 너의 하나님께서 강한 손과 펴신 팔로 너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 때문에 주께서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나는 네가 종살이 하던 이집트에서 너를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나님이다.


그런데도 주께서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집트 왕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그 종살이의 땅에서 이끌어 내신 것은, 주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 조상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셨기 때문이다.


주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가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였다.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와 맺은 계약을 영원히 깨뜨리지 않겠다.


그러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하였다.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너희가 아모리 사람의 땅에서 살고 있으나 그들의 신을 섬겨서는 안 된다.”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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