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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6 - 읽기 쉬운 성경

6 너희야말로 나를 섬기는 제사장의 나라가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이것이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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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너희는 특별히 나에게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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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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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너희의 나라는 나를 섬기는 제사장 나라가 되고, 너희는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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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6
37 교차 참조  

주의 종은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백성은 그 수가 너무 많아 다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오, 높으신 주님. 당신께서 우리 조상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 당신의 종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당신은 이 세상 모든 민족 가운데서 그들을 구별하여 뽑으셔서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오, 주님. 주께서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주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몸소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유다는 하나님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분의 영토가 되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인 나의 말을 귀담아 듣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내 명령을 따르고 내가 정한 법규를 지켜라. 그러면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렸던 어떤 질병도 너희에게 내리지 않겠다. 나는 너희의 병을 고쳐 주는 주이다.”


너희는 내게 있어 거룩한 백성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런 고기는 개들에게 던져 주어라.


그리고 순금으로 패를 하나 만들어서 도장을 새기듯이 ‘주께 몸 바친 성직자’라고 새겨라.


너는 내 사랑! 얼마나 소중하고 보배로운지!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너를 대신해 다른 사람을 내어 주고 네 목숨을 구하기 위해 뭇 나라들을 내어준다.


그러나 너희는 ‘주님의 제사장’이라고 불리고 ‘우리 하나님의 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리라. 너희가 뭇 나라들의 재산을 차지하고 그들의 재산으로 너희가 뽐내리라.


그들은 ‘거룩한 백성’이라 불리고 ‘주께 구원 받은 백성’이라 불리리라. 너 시온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백성’ ‘더는 버림받지 않은 도시’라고 불리리라.


나는 그들 가운데서 사람들을 뽑아 제사장과 레위 사람으로 세울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사람이 허리에 띠를 단단히 두르듯이,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집안과 유다의 모든 집안을 내게 단단히 묶어 두어, 내 백성으로 삼으려 했다. 그들이 내 백성이 되어 내 이름을 빛내게 하고, 나를 찬양하게 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은 주님을 위해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선택되었으며 주께서 거두신 첫 열매였다. 누구든 그 열매를 삼킨 자들은 벌을 받아 크나큰 불행이 그들에게 밀어닥쳤다. 주의 말이다.’”


내가 그들에게 말한 것은 이것이었다. ‘내 말에 순종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되어주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길을 걸어라. 그러면 너희가 잘 되리라.’


“온 이스라엘 회중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나 주 너희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유산으로 줄 것이니 너희가 그것을 차지할 것이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이다.’ 나는 너희를 다른 민족과 구별하여 선택한 주 너희 하나님이다.


나 주가 거룩하니 너희도 내게 거룩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를 뭇 민족 가운데서 골라내어 내 백성으로 삼았다.


그러나 그의 몸에 흠이 있으므로 휘장 가까이 가거나 제단에 다가가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나의 성소를 더럽혀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제사장들을 거룩하게 하는 이는 나 주이다.’”


“나는 이 세상 모든 민족 가운데서 오직 특별히 너희만을 알았다. 그러므로 너희가 지은 이 모든 죄 때문에 내가 너희를 벌하겠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 곧 내 영이 항상 너희 가운데 머물 것이라는 언약이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항의하려고 떼를 지어 몰려왔다. “당신들은 주제넘은 짓을 하고 있소. 온 회중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거룩한 사람들이며 주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오. 그런데 어찌하여 당신들이 주의 회중 위에 올라서서 다스리려 하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비를 보이셨으니 저는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너희는 저절로 죽은 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그런 것은 너희 성읍에 몸 붙여 사는 외국인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외국 사람에게 팔아라. 그러나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다.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넣어 삶아서는 안 된다.


주께서는 당신이 지으신 그 어느 민족보다 너희를 더 위대하게 하셔서, 너희가 칭찬과 명성과 명예를 얻게 하시겠다는 것과 당신께서 약속하신 대로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그분의 길을 따라 걸으면, 주께서 너희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를 당신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실 것이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께 거룩한 백성이기 때문이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땅 위의 모든 민족 가운데서 너희를 택하셔서 너희를 당신의 백성, 곧 당신의 값진 보물로 삼으셨다.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이 편지를 모든 형제자매에게 읽어 주십시오.


살아 있는 돌이 되어, 신령한 집을 짓는 데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신령한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리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고, 왕의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백성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으로부터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여러분이 널리 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한 왕국으로 이루시고, 또 당신의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둘째 죽음은 이들에게 힘을 떨치지 못합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릴 것입니다.


당신께서 그들을 한 왕국으로 이루시고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 위에서 다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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