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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5 - 읽기 쉬운 성경

5 이제 너희는 온전히 내게 복종하고 내가 세워 준 계약을 지켜라. 그러면 모든 민족 가운데서 너희는 내가 귀히 여기는 내 소유가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다 나의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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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만일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계약을 지키면 너희가 모든 민족 가운데서 나의 소중한 백성이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다 내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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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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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이제 너희가 정말로 나의 말을 듣고, 내가 세워 준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가운데서 나의 보물이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다 나의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선택한 백성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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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5
54 교차 참조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세상에 사는 모든 민족 가운데서 너희를 골라 뽑아서 당신의 소중한 백성으로 삼으셨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께 거룩한 백성이기 때문이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땅 위의 모든 민족 가운데서 너희를 택하셔서 너희를 당신의 백성, 곧 당신의 값진 보물로 삼으셨다.


그리고 주께서도 오늘 당신께서 약속하신 대로 너희를 당신의 백성, 곧 당신의 소중한 보물로 삼으시겠다는 것과 너희는 그의 명령을 모두 지켜야 한다는 것을 선언하셨다.


민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한 날을 마련하리니 그 날 그들은 나의 소유가 되리라. 그리고 순종하는 아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아비처럼 내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인 나의 말을 귀담아 듣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내 명령을 따르고 내가 정한 법규를 지켜라. 그러면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렸던 어떤 질병도 너희에게 내리지 않겠다. 나는 너희의 병을 고쳐 주는 주이다.”


주께서 야곱을 당신의 것으로 이스라엘을 소중한 유산으로 택하셨다.


그러나 너희는 주께서 용광로와 같은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셔서 오늘 이렇게 당신의 소유로 삼으신 백성이다.


그러나 네가 진심으로 그에게 순종하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내가 네 원수들의 원수가 되고 네 적들의 적이 되겠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내주셨다. 그것은, 우리를 모든 악에서 구해 내고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것이다.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 땅과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 너희 하나님의 것이다.


모세가 말하였다. “내가 이 성에서 나가는 대로 두 손을 들어 주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천둥이 그치고 우박도 멎을 것입니다. 그러면 임금님께서는 온 땅이 주님의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 세상과 그 안에 사는 사람들도 모두 주님의 것.


“땅은 물론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그것과 맞서 목숨을 구할 수 있겠느냐? 하늘 아래 그 누가 있겠느냐?


주 우리 하나님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계약을 맺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불러 장차 그에게 유산으로 주실 땅으로 가라고 분부하셨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순종하고 떠났습니다. 그때에 그는 자기가 갈 곳이 어디인지도 몰랐습니다.


야곱아, 너를 만드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분이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해 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나의 종 이스라엘아 내가 고른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주의 언약에 있는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주님의 길은 모두 사랑스럽고 신실하다.


그러자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주께서 어느 것을 더 기뻐하시겠습니까? 번제물이나 친교제물을 바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낫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을 드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분에게 순종하겠습니다.”


너희가 기꺼이 내 말을 따르면 땅에서 나는 좋은 것들을 먹게 될 것이다.


오, 높으신 주님. 당신께서 우리 조상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 당신의 종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당신은 이 세상 모든 민족 가운데서 그들을 구별하여 뽑으셔서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그분의 모든 명령을 성심껏 지키면,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세상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다.


여기에 대해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시라고 해도 나의 안식일 법을 지키고 내가 기뻐하는 일을 하며 내 언약을 지킨다면


그런 다음 그는 ‘계약의 책’을 들고 백성에게 읽어 주었다. 백성은 “우리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라고 응답하였다.


내가 그들에게 말한 것은 이것이었다. ‘내 말에 순종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되어주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길을 걸어라. 그러면 너희가 잘 되리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너희가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이 고기는 우상에게 바쳤던 것입니다.” 하고 알려 주거든, 그것은 먹지 마십시오. 그것을 먹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될지 모르니, 그 사람을 생각해서 먹지 마십시오.


너희는 저절로 죽은 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그런 것은 너희 성읍에 몸 붙여 사는 외국인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외국 사람에게 팔아라. 그러나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다.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넣어 삶아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런 것들과 다르시니 바로 그분이 당신의 가문으로 뽑으신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만물을 지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이름이 ‘만군의 주’이시다.


나에게도 내 소유의 포도밭이 있다오. 솔로몬 임금님 은 돈 천 냥은 임금님이 차지하시고 이백 냥은 일꾼들에게 주시오.


이 새 계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 그 조상들과 맺은 계약과는 다른 것이다. 그들이 내 계약을 충실히 지키지 않았기에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시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고, 왕의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백성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으로부터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여러분이 널리 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또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자, 이제 이 계약에서 네가 지켜야 할 부분을 일러주겠다. 너뿐만 아니라 네 자손들이 대대로 이 계약을 지켜야한다.


나는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삼고 또 너희의 하나님이 되어 주겠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라는 것과, 내가 너희를 이집트의 멍에에서 구해 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날에 내 백성이 살고 있는 고센 땅은 따로 구별하리니, 그곳에는 파리 떼가 들끓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나 주가 이 땅 가운데 있음을 네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그분의 길을 따라 걸으면, 주께서 너희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를 당신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실 것이다.


오, 주님. 주께서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주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몸소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때 내가 지나가다 너를 보니 네가 사랑을 할 나이가 되었기에 내 겉옷 자락을 펼쳐 네 벗은 몸을 가려주었다. 나는 엄숙하게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어 너를 나의 사람으로 삼았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는 이 세상 모든 민족 가운데서 오직 특별히 너희만을 알았다. 그러므로 너희가 지은 이 모든 죄 때문에 내가 너희를 벌하겠다.”


시온에서 편안하게 사는 자들아 사마리아가 언덕 위에 있어 안전하다고 믿는 자들아 으뜸가는 나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집안이 의지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아뢰었다. “오, 주님, 제가 당신의 눈에 드셨으면 우리와 함께 가 주십시오. 비록 이 백성이 고집 센 백성이긴 하나 주께서 우리의 악과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주의 소유로 삼아 주십시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유산으로 줄 것이니 너희가 그것을 차지할 것이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이다.’ 나는 너희를 다른 민족과 구별하여 선택한 주 너희 하나님이다.


그러나 이들은 당신께서 크신 능력과 힘으로 데려 내오신 당신의 백성이요 당신의 유산입니다.’


주께서는 당신이 지으신 그 어느 민족보다 너희를 더 위대하게 하셔서, 너희가 칭찬과 명성과 명예를 얻게 하시겠다는 것과 당신께서 약속하신 대로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그것이 살려달라고 네게 빌고 또 빌거나 간살스런 말로 애원할 것 같으냐?


사람이 허리에 띠를 단단히 두르듯이,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집안과 유다의 모든 집안을 내게 단단히 묶어 두어, 내 백성으로 삼으려 했다. 그들이 내 백성이 되어 내 이름을 빛내게 하고, 나를 찬양하게 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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