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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리고 나 주에게 가까이 나아오는 제사장들도 자신들의 몸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 주가 그들을 쳐서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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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나를 가까이하는 제사장들도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그들을 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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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또 여호와께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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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나 주에게 가까이 오는 제사장도 자신을 성결하게 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 주가 그들도 쳐서 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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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22
17 교차 참조  

그런 다음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젊은이들을 보내 번제를 바치게 하였다. 그들은 또 주께 드리는 친교 제물로 숫소를 잡아 바쳤다.


그 순간 삽비라는 베드로의 발 앞에 쓰러져 숨졌다. 젊은이들이 들어와 삽비라가 죽어 있는 것을 보고는 들고 나가 그 남편 곁에 묻었다.


아나니아는 그 말을 듣고 그 자리에 쓰러져 죽고 말았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떠나라, 그곳에서 떠나 나오너라. 부정한 것에는 손대지 말라. 주님의 그릇을 나르는 자들아 그 곳에서 나와 너희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라.


그리고 둘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았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먼저 자신들을 거룩하게 한 다음 주의 성전으로 번제물을 가져왔다.


(그들이 제때에 유월절을 지킬 수 없었던 것은 자신을 거룩하게 한 제사장이 모자라는데다, 백성이 예루살렘에 모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번에는 여러분이 궤를 메지 않았기 때문에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셨습니다. 우리가 계약궤를 제대로 모시지 않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제 너희는 온전히 내게 복종하고 내가 세워 준 계약을 지켜라. 그러면 모든 민족 가운데서 너희는 내가 귀히 여기는 내 소유가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다 나의 것이지만


주께서 대답하셨다. “너는 내려가서 아론을 데리고 다시 올라오너라. 그러나 제사장이나 다른 사람들은 나 주에게 오려고 경계선을 넘어 올라와서는 안 된다. 내 말을 따르지 않으면 나 주가 그들을 쳐서 죽이겠다.”


제사장들은 하나님께 몸 바쳐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들이므로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여서는 안 된다. 그들은 주께 예물, 곧 그들의 하나님께 음식을 바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거룩하여야 한다.


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가 내일 고기를 먹게 될 것이니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너희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여라. 너희가 주 앞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이집트에서 살 때가 더 좋았다.’라고 울부짖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셨다. 이제 주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실 것이니 너희가 그것을 먹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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