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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8:3 - 읽기 쉬운 성경

3 그 여자의 두 아들을 받아 주었었다. 한 아들의 이름은 게르솜이었다. 그 아들을 낳았을 때 모세가 “내가 이 낯선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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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그 두 아들을 데렸으니 그 하나의 이름은 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객이 되었다 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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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십보라의 두 아들을 데리고 나섰다. 한 아들의 이름은 게르솜인데, 이 이름은 “내가 타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하면서 모세가 지은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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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8:3
8 교차 참조  

모세의 아들은 게르솜과 엘리에셀이었다.


오, 주님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내가 울부짖는 말에 귀 기울여 주소서. 내 울음소리에 귀를 닫지 마소서. 조상들처럼 나 또한 당신과 더불어 낯선 길손으로 나그네로 잠깐 머물다 가는 몸입니다.


십보라가 아들을 낳으니 모세가 “내가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라고 말하며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지었다.


그래서 모세는 아내와 아들을 나귀에 태우고 이집트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떠났다. 그는 하나님의 지팡이도 손에 들고 떠났다.


모세는 그 말을 듣고 미디안으로 도망가서, 그곳에서 나그네가 되어 살면서 아들 둘을 두었습니다.


이 모든 사람은 죽을 때에도 여전히 믿음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살아 있는 동안에 약속된 것들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다만 그것들을 멀리서 보았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이 땅에서는 타향 사람이며 나그네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이 세상에서 거류민과 같고, 나그네와 같은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영적인 본능과 싸우고 있는 육체의 욕망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그곳에서 단 사람들은 빼앗아간 우상들을 세우고 섬겼다. 그리고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이, 단 가문의 제사장이 되어 이스라엘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 갈 때까지 그 일을 계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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