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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8:11 - 읽기 쉬운 성경

11 주께서 다른 모든 신보다 위대하시다는 것을 이제 내가 알겠네. 이스라엘에게 그토록 교만하게 굴던 이집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하셨기 때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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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교만하고 잔인한 이집트 백성에게서 구원하셨으니 이제 나는 여호와가 모든 신보다 위대하신 분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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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히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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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이스라엘에게 그토록 교만히 행한 그들에게 벌을 내리시고 치신 것을 보니, 주님이 그 어떤 신보다도 위대하시다는 것을 이제 나는 똑똑히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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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8:11
30 교차 참조  

주님은 위대한 하나님이시다. 모든 신들을 다스리는 위대한 왕이시다.


오, 주님. 신들 가운데 당신 같은 분이 누구입니까? 당신과 같이 거룩하고 영광스러우며 놀라운 일들을 일으키시는 그런 분이 누구입니까?


내가 지으려는 성전은 커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다른 어떤 신보다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팔을 뻗어 당신의 힘을 보여 주셨으니 마음속 깊이 교만한 생각을 품은 사람들을 멀리 흩어 버리셨습니다.


나는 안다 주께서 위대하심을. 우리 주님은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다.


이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께 찬양과 영예와 영광을 드린다. 그 분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옳고 언제나 공평하시다. 그리고 잘난 체 하며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을 낮추신다.


주님 당신은 온 땅 위에 가장 높은 분이시며 모든 신들 보다 더 높으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마땅히 찬양 받으실 분이시다. 그분은 어떤 신들보다 더욱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그 불타는 질투심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


당신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꾸짖으시고 당신의 계명을 벗어나는 자들에게 저주가 내리게 하십니다.


이집트 사람들이 교만하여 우리 조상을 얼마나 업신여기는지 아시고 기적적인 표징과 놀라운 일들을 일으키시어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과 그의 백성을 치셨습니다. 그때에 당신께서 당신의 이름을 들날리셨고 그 이름이 오늘까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나아만과 그를 따라온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돌아갔다. 그는 엘리사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말고는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부디 선생님의 종이 드리는 선물을 받아 주십시오.”


이와 마찬가지로, 젊은 사람들은 장로들의 권위에 복종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모두는 겸손하게 서로를 섬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주님을 충성스럽게 따르는 사람들아 주님을 사랑하여라. 주께서는 신실한 사람들은 지켜주시고 교만한 자들은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마음을 돌이켜 당신의 법대로 살라고 당신께서 엄히 타이르셨건만 그들은 교만해져서 당신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든지 그대로 지키기만 하면 살게 되는 법을 주셨으나 오히려 그 법을 거스르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들은 고집스럽게 당신께 등을 돌리고 목을 뻣뻣이 세우고 귀를 기울여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곧 우리 조상은 거만하고 고집이 세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여인이 대답하였다. “이제야 어른께서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이며, 주께서 어른을 통해 말씀하신 것이 참인 것을 알겠습니다.”


너희는 교만한 말을 끊임없이 지껄이지 말고 오만한 말을 입으로 말하지 말아라.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을 그분이 저울질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파라오와 그의 전차와 전차병을 멸하고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일 때에 이집트 사람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께서 이집트의 왕 파라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는 담대하게 나가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쫓았다.


그날 밤에 내가 이집트 땅을 지나가면서 맏이로 태어난 것을 모두 죽이겠다. 사람이나 짐승을 가리지 않고 맏이로 난 것을 다 죽이겠다. 내가 이집트의 모든 신들에게 심판을 내리겠다. 나는 주다.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네가 언제까지 내 앞에서 굽히지 않고 버틸 셈이냐? 내 백성을 놓아 주어 그들이 나를 예배할 수 있게 하여라.


“너희가 더는 그들에게 벽돌에 들어가는 짚을 대주지 말아라. 그들 스스로 짚을 모아다 쓰게 하여라.


파라오가 대답하였다. “그 주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말에 순종하여 이스라엘을 놓아 보내야 한단 말이냐? 나는 주도 모르고 이스라엘을 놓아 보내지도 않겠다.”


그러자 파라오가 이집트 백성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다. “히브리 여자가 여자 아이를 낳으면 살려 두되 남자 아이를 낳으면 모두 나일 강에 던져버려라.”


“너희는 히브리 여자들이 아이 낳는 것을 도와 줄 때 잘 살펴보아서 낳은 아기가 아들이거든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 두어라.”


그러니 이제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빈틈없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의 수가 더 불어날 것이다. 그리고 전쟁이라도 일어나는 날에는 그들이 우리의 적과 한 패가 되어 우리를 치고 이 땅을 떠나갈 것이다.”


그때 이집트 사람들은 모두 주께서 치신 자기들의 맏아들들의 장례를 치르고 있었다. 주께서 이집트의 신들 에게 심판을 내리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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