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이렇게 하여 여호수아와 그의 군사들이 아말렉 사람을 칼로 무찌를 수 있었다.
13 이렇게 하여 여호수아는 아말렉군을 쳐서 완전히 무찔렀다.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13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는 아말렉과 그 백성을 칼로 무찔렀다.
여호수아는 이 지역에 있는 모든 왕과 그들의 땅을 단 한번 싸워 정복할 수 있었다. 그것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워 주셨기 때문이다.
여호수아는 이 모든 왕의 도성과 그 왕들을 칼로 무찔렀다. 그는 주의 종 모세가 명령한 대로 그들을 완전히 멸하였다.
그들은 그 성과 왕과 주민과 둘레에 있는 작은 마을들을 모두 칼로 무찔렀다. 그들은 단 한 사람도 남겨두지 않았다. 그들은 에글론에서 한 것과 꼭 같이 헤브론 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완전히 멸하였다.
주께서 라기스 성을 이스라엘에게 넘겨주셔서 여호수아는 이틀째 되는 날에 그 성을 점령하였다. 그는 립나에서 한 것과 꼭 같이, 라기스 성과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을 칼로 무찔렀다.
그날에 여호수아는 막게다 성을 점령하였다. 그는 그 성과 왕을 칼로 무찌르고 성에 있던 모든 사람을 전멸시켰다. 그는 단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았다. 그리고 막게다 성의 왕에게도 여리고 성의 왕에게 한 것과 꼭 같이 하였다.
그들은 칼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뭇 나라로 끌려갈 것이다. 예루살렘은 외국 사람들이 지배하는 시대가 끝날 때까지 외국 사람들의 발에 짓밟힐 것이다.
모세의 팔이 지치게 되자 아론과 훌이 돌을 가져와 모세를 그 위에 앉게 하였다. 그러고는 모세의 양쪽에 서서 그의 팔을 붙들어 주니 모세의 팔이 해질녘까지 들린 채로 있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번에 너희가 거둔 승리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써 두어라. 그리고 내가 아말렉 사람을 완전히 멸하여 이 땅 위에서 아말렉 사람에 대한 기억이 말끔히 사라지게 만들겠다는 약속도 같이 써 두어라. 그런 다음 그것을 큰 소리로 읽어 여호수아에게 들려주어라.”
여호수아는 아이 성 사람들을 모두 전멸시킬 때까지 창을 치켜든 그의 손을 내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