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출애굽기 15:7 - 읽기 쉬운 성경

7 당신의 그 놀라운 위엄으로 당신께 맞서는 원수들을 넘어뜨리셨습니다. 당신의 타오르는 분노의 불길을 풀어 놓으시어 그들을 검불처럼 살라 버리셨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7 주는 큰 위엄으로 주를 대적하는 자들을 엎으시고 불 같은 분노를 쏟아 지푸라기처럼 그들을 소멸해 버리셨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7 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리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초개 같이 사르니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7 주님께서 큰 위엄으로 주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을 내던지셨습니다. 주님께서 분노를 일으키셔서, 그들을 검불처럼 살라 버리셨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출애굽기 15:7
29 교차 참조  

하나님의 마음은 지혜로우시고 힘은 끝이 없으시니 누가 그분과 다투어 이길 자 있겠는가?


너희는 모두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이름이 어떤 이름보다도 위대하다. 그분의 위엄이 땅과 하늘에 가득하다.


당신의 진노로 그들을 없애십시오. 하나도 남김없이 쓸어버리십시오. 그리하시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계심이 땅 끝까지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셀라


찬양하여라. 자기의 전차를 타고 태고의 하늘을 달리시는 분을. 들어라. 그분의 우렁찬 소리를. 그분이 소리치신다.


오, 나의 하나님. 그들을 바람에 굴러다니는 덤불과 같게 하시고 바람 앞에 흩어지는 겨와 같게 하소서.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그러자 동틀 무렵에 바닷물이 원래 흐르던 곳으로 돌아왔다. 바다에서 빠져나가려고 도망치던 이집트 사람들은 결국 바닷물 속으로 도망친 셈이 되었다. 주께서 그들을 나뭇잎 떨어뜨리듯 바다 속으로 떨어뜨렸다.


그리하여 백성은 짚으로 쓸 그루터기를 모으기 위해 온 이집트 땅으로 흩어져 나갔다.


그러나 내가 너를 남겨둔 데에는 다 까닭이 있다. 내 힘을 네게 보여 주고 내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다.


주님, 귀를 기울여 들어주소서. 주님, 눈을 열어 돌보아 주소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산헤립의 모든 말을 들어보소서.


네가 누구를 모욕하고 누구를 헐뜯었느냐? 네가 누구에게 목소리를 높이고 누구에게 감히 눈을 부릅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에게 그런 짓을 하지 않았느냐?


네가 내게 화를 품고 있고 또 네가 하는 거만한 말을 내가 들었기에 나는 네 코에 갈고리를 꿰고 입에 재갈을 물려서 네가 왔던 그 길로 되돌아가게 하겠다.’”


그런 다음에 주의 천사가 앗시리아 군 진영으로 가서 병사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그들이 모두 죽어 있었다.


어느 날 그가 자기가 모시는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하고 있을 때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달아났다. 그 뒤를 이어 산헤립의 아들 에살핫돈이 왕이 되었다.


보라. 그들은 지푸라기 같은 자들이니 불이 그들을 태워 재처럼 날려버리리라. 그 불은 몸을 따뜻하게 데우기 위해 쬐는 화롯불도 아니요, 빵을 굽는 숯불도 아니니 그들은 타오르는 불길에 휩싸여 자기 자신도 구하지 못한다.


하지만 만군의 주께서는 공정하게 심판하심으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옳은 일을 하심으로 스스로 거룩하심을 드러내 보이시리라.


그러므로 불길이 지푸라기를 삼키듯 마른풀이 불꽃에 스러지듯 그들의 뿌리는 썩어버리고 꽃잎은 말라 먼지처럼 바스러지리라. 만군의 주의 법을 따르지 않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오, 주님. 당신 같은 분은 없습니다. 당신은 위대하시고 당신의 이름에는 큰 능력이 있습니다.


이제 많은 민족이 너를 치려고 모였다. 그들은 “시온을 욕보이자. 시온이 욕보는 꼴을 보고 우리 눈이 즐거워하게 하자.”라고 말한다.


그러면 주께서 나아가 그 나라들과 싸우실 것이다. 전에 전쟁 때에 싸우시던 것처럼 싸우실 것이다.


그 날 예루살렘에서 생명의 물이 흘러나올 것이다. 그 물의 반은 동쪽의 사해로 흘러가고 나머지 반은 서쪽의 지중해로 흘러갈 것이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렇게 흐를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나에게 그분의 영광스러운 임무를 주시어 너희를 약탈하던 뭇 나라들에게 보내시며 말씀하신다. “너희를 해치는 자는 바로 내 눈동자를 해치는 것이다.


“용광로처럼 불타는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 모든 교만한 자들과 악을 행하는 자들이 겨와 같이 타버릴 것이다. 그들이 불타버릴 그 날이 다가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에게는 뿌리도 작은 가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분이 손에 키를 드셨으니,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고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사울은 땅에 엎어져서 어떤 목소리가 그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박해하느냐?”


여수룬아 너희의 하나님과 같은 신은 달리 없다. 하나님께서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오신다. 구름을 타고 위엄 있게 오신다.


주 너희 하나님은 모든 것을 삼키시는 불이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태워 버리는 불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