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큰 물살이 그들을 덮치니 그들은 돌처럼 물 속 깊이 가라앉았다.
5 깊은 물이 그들을 덮었으므로 그들이 돌처럼 깊은 바다에 가라앉고 말았네.
5 큰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에 내렸도다
5 깊은 물이 그들을 덮치니, 깊은 바다로 돌처럼 잠겼다.
당신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바다를 가르시니 그들이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건넜습니다. 그러나 뒤쫓는 자들은 깊은 물속으로 던지시니 그들은 돌처럼 소용돌이치는 물속으로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바닷물이 원수들을 덮으니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바닷물이 전처럼 차오르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뒤쫓던 파라오의 전차와 전차병들을 완전히 덮어 버렸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따라 바다 가운데로 들어왔던 파라오의 군대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당신께서 숨을 내뿜으시니 바다가 그들을 덮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무거운 납덩이처럼 깊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공포와 두려움이 그들을 짓누를 것입니다. 당신의 권능의 팔 때문에 그들은 돌처럼 잠잠할 것입니다. 오, 주님. 당신의 백성 당신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이 백성이 다 지나갈 때까지 할 말을 잃고 잠잠할 것입니다.
깊은 바다가 생기기 전 물이 솟는 샘이 생기기도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
이제 너는 파선을 당하여 깊은 물속에 빠져버렸다. 네가 싣고 있던 물건과 사람도 너와 함께 물속에 빠지고 말았다.
“내가 어려움을 당해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무덤 속 깊은 곳에서 도와달라고 울부짖으니 당신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당신께서는 또다시 저희에게 자비를 보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발로 짓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악한 행실들을 바다 속 깊은 곳에 던져버리실 것입니다.
그러나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 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목에 큰 맷돌을 달고 깊은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때에 힘센 천사 하나가 큰 바위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 바위의 크기는 큰 맷돌만 하였습니다. 천사는 바위를 바닷속으로 던지며 말하였습니다. “큰 도성 바빌론도 이렇게 사납게 던져질 것이니 다시는 그 자취도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