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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5:23 - 읽기 쉬운 성경

23 마침내 마라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곳의 물은 써서 먹을 수가 없었다.(그래서 그곳이 마라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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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마라’ 라는 곳에 이르렀는데 그 곳 물은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쓰다는 뜻으로 ‘마라’ 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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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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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마침내 그들이 마라에 이르렀는데, 그 곳의 물이 써서 마실 수 없었으므로, 그 곳의 이름을 마라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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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5:23
2 교차 참조  

나오미가 대답하였다. “나를 나오미라고 부르지 말아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셨으니 마라라고 부르세요.


비하히롯을 떠나서는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 광야로 들어섰다. 그러고는 에담 광야를 사흘 동안 걸어 마라에 이르러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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