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출애굽기 14:4 - 읽기 쉬운 성경

4 내가 파라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리니 그가 너희의 뒤를 쫓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파라오와 그의 군대를 물리치고 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께서 모세에게 시키신 대로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4 내가 바로를 완강하게 할 것이니 그가 너희를 추격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바로와 그의 군대를 통해서 영광을 얻을 것이다. 그러면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여호와임을 알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대로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4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4 내가 바로의 고집을 꺾지 않고 그대로 둘 터이니, 그가 너희를 뒤쫓아 올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바로와 그 군대를 물리침으로써 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니, 이집트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서,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은 모세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출애굽기 14:4
36 교차 참조  

이집트 사람들이 교만하여 우리 조상을 얼마나 업신여기는지 아시고 기적적인 표징과 놀라운 일들을 일으키시어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과 그의 백성을 치셨습니다. 그때에 당신께서 당신의 이름을 들날리셨고 그 이름이 오늘까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어떻게 놀렸는지, 그리고 내가 그들 가운데서 어떤 이적을 행하였는지를, 네가 네 자손에게 알리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주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려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주께서 파라오의 마음을 굳게 하셨다. 그리하여 파라오가 이스라엘 사람을 보내고 싶어 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돌아가서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이집트 사람들은 그들의 뒤를 쫓아왔다. 파라오의 말과 전차와 전차병이 모두 그들을 뒤쫓아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섰다.


이집트 군인들이 전차를 잘 몰 수 없었다. 그러자 그들이 말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서 도망치자. 주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편을 들어 이집트와 싸우신다.”


그러면 파라오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에서 길이 막히니 당황하여 아직도 이 땅에서 헤매고 있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도망쳤다는 소식이 파라오의 귀에 들어갔다. 그러자 파라오와 신하들의 마음이 변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어쩌자고 우리가 이런 짓을 했단 말인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놓아 보냈으니 다시는 그들을 종으로 부릴 수 없게 된 것 아닌가.”


주께서 이집트의 왕 파라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는 담대하게 나가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쫓았다.


주께서 다른 모든 신보다 위대하시다는 것을 이제 내가 알겠네. 이스라엘에게 그토록 교만하게 굴던 이집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하셨기 때문이네.”


나는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삼고 또 너희의 하나님이 되어 주겠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라는 것과, 내가 너희를 이집트의 멍에에서 구해 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지금 하려는 일로 너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내가 지팡이로 나일 강물을 치면 이 강물이 피로 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파라오의 마음을 굳게 만들겠다. 그리하여 내가 이집트 땅에서 많은 기적과 놀라운 일을 행하여도


내가 팔을 뻗어 이집트를 치고 내 백성을 이끌어 내겠다. 그때에야 비로소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주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를 남겨둔 데에는 다 까닭이 있다. 내 힘을 네게 보여 주고 내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이 섞여 살고 있는 뭇 민족 가운데서 내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나는 뭇 민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옴으로써, 이스라엘에게 내가 어떤 하나님인가를 알려 주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오, 시돈아 내가 너를 치고 네 안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리라. 내가 시돈을 벌주고 그 안에서 내 거룩함을 보일 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리라.


내가 이집트를 황폐하게 하여 그 땅에서 모든 것들을 빼앗아 버리고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치면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게 되리라.


너는 온 땅을 뒤덮는 구름처럼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고 들어올 것이다. 그 날이 오면 곡아, 내가 너를 데려다가 내 땅을 치게 하겠다. 그러면 뭇 민족이, 내가 그들의 눈앞에서 너를 시켜 내 거룩함을 드러내 보이는 것을 보고, 내가 누구인지 알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내 위대함과 거룩함을 보이겠다. 그리고 뭇 민족이 보는 앞에서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리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땅의 온 백성이 모두 나서서 그들의 주검을 묻을 것이며, 내가 영광을 받는 그 날에 이 일이 그들에게 영예가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전에 이런 일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내 가까이에서 나를 섬기는 자들에게 나의 거룩함을 보이겠다.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 위엄을 드러내겠다.’” 아론은 입을 다물고 아무 말 하지 않았다.


성경에 쓰여 있는 그대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감각을 둔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성경이 이집트 왕 파라오를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바로 이 목적을 위하여 너를 왕으로 세웠다. 그것은,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여 주고 내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풀고 싶은 사람에게는 자비를 베푸시고, 그 마음을 고집스럽게 만들고 싶은 사람은 고집스럽게 만드십니다.


여호수아는 그 땅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완전히 쓸어 없애 버렸다. 그것은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처럼 굳게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과 전쟁을 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전멸시킬 수 있었다.


내가 야빈의 군대 총사령관 시스라를 기손 강으로 유인하겠다. 그가 쇠로 만든 전차와 군대를 거느리고 그곳으로 올 것이나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기겠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