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출애굽기 13:15 - 읽기 쉬운 성경

15 그때에 파라오는 우리를 놓아 주지 않으려고 온갖 고집을 다 피웠다. 그러자 주께서 이집트에서 맏이로 태어난 것은 모두 죽이셨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의 새끼도 처음 난 것은 다 죽이셨다. 그 때문에 나는 처음 난 짐승의 수컷은 다 주께 바치고 내 아들들 가운데 처음 난 맏아들은 값을 치르고 주님의 손에서 되사는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5 그때 바로가 완강하게 거절하며 우리를 보내 주지 않았으므로 여호와께서 사람이나 짐승을 가리지 않고 이집트의 첫태생을 모조리 죽이셨다. 그래서 우리가 처음 난 짐승의 수컷은 모두 여호와께 바치고 우리 장남에 대해서는 다 몸값을 치르고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5 그 때에 바로가 강퍅하여 우리를 보내지 아니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낳은 것을 사람의 장자로부터 생축의 처음 낳은 것까지 다 죽이신고로 초태생의 수컷은 다 여호와께 희생으로 드리고 우리 장자는 다 대속하나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5 그 때에 바로가 우리를 내보내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렸으므로, 주님께서, 처음 난 것을, 사람뿐만 아니라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죽이셨다. 그래서 나는 처음 태를 열고 나온 모든 수컷을 주님께 제물로 바쳐서, 아들 가운데에서도 맏아들을 모두 대속하는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출애굽기 13:15
7 교차 참조  

자정이 되자 주께서 이집트에서 맏이로 태어난 것들을 모두 치셨다. 임금의 자리에 앉아 있는 파라오의 맏아들부터 감옥에 갇혀 있는 죄수의 맏아들과 짐승의 처음 난 새끼까지 다 치셨다.


처음 태어난 나귀 새끼는 양을 대신 바쳐서 되살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나귀의 목을 부러뜨려야 한다. 네 아들들 가운데 맏아들은 나에게 값을 치르고 되사야 한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내 앞에 빈손으로 나와서는 안 된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의 맏아들의 수가 레위 사람의 수보다 이백칠십삼 명이 더 많다. 이 더 많은 사람의 몸값으로


사람이나 짐승이나 처음으로 어미의 태를 열고 나온 것으로 나 주께 바친 것은 다 너의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맏아들이나 부정한 짐승의 맏이로 태어난 수컷은 속전을 받고 되돌려 주어야 한다.


그런 다음 그 땅의 모든 맏이를 죽이셨다. 그들이 낳은 맏아들을 모두 죽이셨다.


그러나 나는 안다. 내가 나의 강한 힘으로 이집트 왕을 쳐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는 결코 너희를 가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내 아들을 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라고 말하였다. 네가 그를 놓아 보내지 않으면 내가 너의 맏아들을 죽이겠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