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출애굽기 12:6 - 읽기 쉬운 성경

6 마련한 짐승은 이 달 십사 일까지 잘 두었다가 그날 해질녘에 이스라엘 온 회중이 같이 잡도록 하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6 너희는 그 양이나 염소를 이 달 14일까지 간직해 두었다가 해질 무렵에 모든 양을 잡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6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6 너희는 그것을 이 달 열나흗날까지 두었다가, 해 질 무렵에 모든 이스라엘 회중이 모여서 잡도록 하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출애굽기 12:6
34 교차 참조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주님을 기리는 유월절을 지켰다.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았다.


첫째 달 십사일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돌아온 유다 사람들이 유월절을 지켰다


이날은 너희가 기념해야 할 날이다. 너희는 이 날을 주 앞에서 축제로 지켜라. 자손 대대로 이날을 영원한 관습으로 삼고 축하하여라.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켜야 한다. 바로 이날 내가 너희를 부대별로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손 대대로 이날을 영원한 관습으로 삼고 지켜야 한다.


이렇게 첫째 달 십사 일 저녁부터 그달 이십일 일 저녁까지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라.


이스라엘 회중 모두가 이 유월절 의식을 지켜야 한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엘림을 떠나 신 광야에 이르렀다. 신 광야는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었다. 그들이 이집트를 떠난 지 둘째 달 보름날의 일이었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었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가 저녁에는 고기를 먹을 것이며 아침에는 빵을 배불리 먹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나온 지 석 달째 되는 바로 그날에 그들은 시내 광야에 이르렀다.


숫양 한 마리는 아침에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저녁에 바쳐라.


저녁 무렵에 둘째 숫양을 바칠 때에는 아침과 마찬가지로 같은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쳐라. 이것이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우리는 모두 목자 없는 양처럼 길을 잃고 헤매며 제멋대로 흩어졌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가 받을 벌을 모두 그에게 짐 지우셨구나.


첫째 달 십사 일에 너희는 유월절을 지켜라. 이 절기에는 이레 동안 누룩을 넣지 않고 구운 빵을 먹어야 한다.


첫째 달 십사일 땅거미가 질 무렵부터 주의 유월절이 시작된다.


첫째 달 십사일은 나 주의 유월절로 지켜야 한다.


첫날에는 모든 일손을 멈추고 거룩한 모임을 열어야 한다.


그들은 다음 달 십사일 해거름에 유월절을 지키도록 하여라.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쓴 나물을 곁들여 유월절 양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나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사람들을 부추겨서, 바라바는 풀어 주고 예수는 죽이라고 소리치게 하였다.


사람들이 모두 대답했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우리와 우리 자손이 그의 죽음에 대한 대가를 치르겠습니다.”


아침이 되자마자 높은 제사장들은 장로들과 율법 선생들과 모든 의회 의원들과 더불어 예수를 어떻게 할 것인지 의논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묶어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그에게 예수를 넘겨주었다.


그러나 그 제사장들은 무리를 부추겨서, 빌라도에게 오히려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청하게 하였다.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시각은 아침 아홉 시였다.


사람들이 떼를 지어 빌라도에게 가서 늘 하던 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고 나서 온 의회가 들고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갔다.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외쳐 댔다. “이 자를 없애시오! 바라바를 우리에게 풀어 주시오!”


이 예수는, 하나님께서 미리 세우신 계획에 따라서 여러분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모세의 법을 모르는 이방 사람들의 손을 빌려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운 분이신 예수를 거부하고, 그분 대신 살인자를 풀어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습니다.


바로 이런 일이 이곳 예루살렘에서 일어났습니다.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가 이방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주께서 기름 부어 그리스도로 삼으신 주의 거룩한 종 예수와 맞서려고 함께 들고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평원에 있는 길갈에 진을 치고 있는 동안 그 달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