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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41 - 읽기 쉬운 성경

41 그리고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바로 그 날 주의 모든 군대가 이집트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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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1 그런데 여호와의 백성들이 이집트를 떠난 것은 430년 되는 그 해의 마지막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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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1 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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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1 마침내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바로 그 날, 주님의 모든 군대가 이집트 땅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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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41
29 교차 참조  

요셉이 친족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곧 죽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도우러 오실 것이다. 그분은 너희를 이 땅에서 데리고 나가셔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그 땅으로 데려가 주실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사 년째 되는 해 둘째 달, 곧 시브월에 솔로몬이 주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다.


주께서 아사와 유다군 앞에서 구스군을 치셨다. 구스군이 도망하니


이제 일어나셔서 시온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시온을 불쌍히 여기실 때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야곱 집안이 언어가 다른 백성에게서 떠나 올 때에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켜야 한다. 바로 이날 내가 너희를 부대별로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손 대대로 이날을 영원한 관습으로 삼고 지켜야 한다.


바로 그날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부대별로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혹시 나중에 너의 아들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합니까?’하고 물으면 너는 이렇게 대답해 주어라. ‘주께서 강하신 손으로 이집트, 곧 우리가 종살이 하던 나라에서 우리를 데리고 나오셨다.


그리고 이것은 네 손에 맨 표나 이마에 붙인 상징과 같이 주께서 그 강하신 손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구해 내셨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 줄 것이다.”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께서 당신의 강한 팔로 너희를 이끌어 내셨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그러니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라. 그리고 누룩이 든 것은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너는 주의 법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려고 손과 이마에 표나 상징물을 붙인다. 네게 있어 이 예식은 그러한 표가 될 것이다. 주께서 강한 팔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니 네가 가야겠다. 나는 너를 파라오에게 보낸다. 너는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너라.”


그래서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려고 내가 내려왔다. 나는 그들을 그 땅에서 이끌어 내어 기름지고 넓은 땅으로 데려가겠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곳에는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살고 있다.


바로 이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부대별로 나누어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너라.”라는 주의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러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나는 야훼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의 멍에에서 빼어 내겠다. 그들에게 매어 종살이 하는 너희를 내가 구해 주겠다. 내가 팔을 뻗어 이집트에 큰 심판을 내려서 너희를 구해내겠다.


파라오는 네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손을 들어 큰 재앙으로 이집트를 치겠다. 그렇게 하여 내 군대이며 내 백성인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구해 내겠다.


하나님께서 너의 백성과 너의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주를 허락하셨다. 이렇게 하신 데에는 까닭이 있다. 이 기간이 지나야 악한 일이 그치고, 죄가 끝나고, 죄 사함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영원한 의를 세우시고, 환상과 예언들을 인봉하시고, 가장 거룩한 곳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실 것이다.


그렇게 하여 나 주가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어, 그들을 초막에서 살게 하였다는 것을 너희 자손들이 알게 하여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정해진 때가 오면 이 환상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다. 끝은 정해졌으며 바뀌지 않는다. 그 때가 더디 온다고 해도 기다려라. 그 때는 지체하지 않고 온다. 반드시 온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고 그분은 들소처럼 강하시다.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의 지휘 아래 부대를 편성하여 이집트에서 나온 뒤로 그들이 거쳐 간 길은 다음과 같다.


그러니 명절에는 너희나 올라가거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오지 않았으므로 이번 명절에는 올라가지 않겠다.”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날과 시간은,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실 일이니 너희 알 바가 아니다.


모세는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집트에서, 갈대 바다에서, 그리고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놀라운 일들과 기적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너희는 아빕월에 유월절을 지켜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아빕월 어느 날 밤에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려 내오셨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너희 조상을 사랑하셨기에 그들 뒤에 온 그들의 자손을 선택해 주셨다. 그리고 당신의 놀라운 힘으로 몸소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그 뒤에 나는 모세와 아론을 보냈으며, 이집트에 재앙을 내려 그들을 치고, 너희를 그 곳에서 데리고 나왔다.


그 남자가 대답하였다. “그 어떤 편도 아니다. 나는 단지 주의 군대의 총사령관으로서 이곳에 왔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리고 물었다. “내 주께서는 종에게 무슨 말씀을 전하려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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