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도 가족을 주셨다.
21 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신지라
21 하나님은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의 집안을 번성하게 하셨다.
만일 네가 나의 종 다윗처럼 내가 명하는 모든 것을 지키고, 나의 길을 걸으며, 나의 법과 명령을 지켜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면,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내가 다윗의 왕조를 튼튼히 세워 준 것과 같이 네 왕조도 튼튼하게 세워서 이스라엘을 너에게 맡기겠다.
주께서는 나를 나의 아버님 다윗 왕의 자리에 앉게 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나를 위해 왕실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이제 그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오늘 아도니야를 사형에 처하겠습니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복이 있다. 주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계명을 좋아하는 사람.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 하시면 집 짓는 사람들의 수고가 헛되다. 주께서 성을 지켜주지 아니 하시면 파수꾼들의 깨어 있음이 헛되다.
아들들은 주께서 주신 유산이며 그분께서 주시는 상급이다.
주를 의지하며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이 땅에서 살며 안전한 삶을 누리리라.
그러나 이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이집트 왕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고 남자 아이도 살려 주었다.
훌륭한 집은 지혜로 지어지고 슬기로 튼튼해진다.
악한 사람이 백 번 죄를 짓고도 여전히 오래 살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 더 잘 되리라는 것을 내가 안다.
“너는 레갑 집안을 찾아가서 그들을 주의 성전에 있는 곁방들 가운데 한 방으로 초청하여 그들에게 포도주를 주어 마시게 하여라.”
나는 나를 위해 충실한 제사장을 하나 일으키겠다. 그는 내게 귀를 기울이며 내가 바라는 일을 할 것이다. 나는 이 제사장의 집안을 튼튼하게 세울 것이고 그는 언제나 내가 택한 왕 앞에서 섬길 것이다.
제가 몇 마디 더 드리는 말이 마음에 걸리시더라도 용서해 주십시오. 장군께서 주를 위해 싸우고 계시니 주께서는 틀림없이 장군님의 집안을 튼튼하게 세워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장군께서 사시는 동안 장군님께서는 잘못을 범하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