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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러나 이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이집트 왕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고 남자 아이도 살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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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그러나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이집트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이들을 살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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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를 살린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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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그러나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으므로, 이집트 왕이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하지 않고, 남자 아이들을 살려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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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17
22 교차 참조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른다. 그러니 내 아내를 뺏으려고 나를 죽일 것이다.’


사흘째 되는 날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너희가 이렇게 하면 살려 주겠다.


그러나 왕의 명령이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을 눌렀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왕 앞에서 물러나와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스라엘 남자들의 수를 조사하러 갔다.


나보다 앞서 다스리던 총독들이 백성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 그들은 날마다 백성에게서 은 사십 세겔과 양식과 포도주를 거두어 들였다. 그리고 그들 밑에서 일하던 관리들도 백성을 괴롭혔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두려워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대궐 문에서 일하는 왕의 신하들이 모르드개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은 임금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거요?”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려고 당신께서 쌓아 두신 복이 어찌 그리 큰지요? 당신께서는 당신께로 피하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복을 쏟아 부어 주십니다.


그러자 이집트 왕이 산파들을 불러서 물었다.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짓을 하였느냐? 어찌하여 남자 아이들을 살려 주었느냐?”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도 가족을 주셨다.


사랑과 신실함이 죄를 용서받게 하고 주를 두려워하면 악에서 떠난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곧 악을 미워하는 것이다. 나는 잘난 체 우쭐대며 악한 길을 가거나 거짓말하는 입을 미워한다.


이제 너는 모든 말을 다 들었다. 그러나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이다.


악한 사람이 백 번 죄를 짓고도 여전히 오래 살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 더 잘 되리라는 것을 내가 안다.


그 사람들이 왕에게 말했다. “유다에서 포로로 잡혀와 임금님의 신하가 된 다니엘이, 임금님께서 금령으로 내린 법을 무시하고, 하루에 세 번씩 자기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에브라임은 우상을 섬기다가 적들에게 짓밟히고 심판을 받아 산산조각이 나고 말리라.


너희는 오므리의 명령을 정성껏 지켰고 아합 집안의 모든 관습을 따랐으며 그들의 전통을 좇았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멸망에게 넘겨주고 너희 백성을 웃음거리가 되게 하리니 너희는 뭇 백성의 조롱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몸은 죽일 수 있지만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영혼과 몸을 모두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 분이신 하나님만을 두려워하여라.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너희를 죽인 뒤에 지옥에 던져 버릴 권한도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그렇다.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바로 그분이시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왕이 자기 옆에 있는 호위병들에게 명령하였다. “너희는 달려들어 주의 제사장들을 죽여라. 저들이 다윗의 편을 들었기 때문이다. 저들은 그가 도망가는 줄 알면서도 내게 알리지 않았다.” 그러나 왕의 부하들은 감히 손을 들어 주의 제사장들을 칠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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