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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흙을 이겨 반죽을 만들어 벽돌을 굽게 하고 온갖 들일을 시켜 그들의 삶을 고달프게 만들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 모든 고된 일을 시키면서 잔인하게 부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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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고역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역사가 다 엄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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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이집트 사람들이, 흙을 이겨 벽돌을 만드는 일이나 밭일과 같은 온갖 고된 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괴롭히므로, 그들의 일은 매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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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14
30 교차 참조  

그때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분명히 알아두어라. 네 자손이 남의 나라에서 나그네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다가 노예가 되어 사백 년 동안 모질게 짓밟히며 살 것이다.


젊은 사람들의 충고에 따라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지우셨으나, 나는 그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하겠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가죽 채찍으로 치셨으나, 나는 너희를 쇠 채찍으로 치겠다.”


내가 어릴 적부터 그들이 여러 번 나를 박해하였다. 이스라엘아, 이 말을 반복하여라.


비록 그 여인들이 그 때에 양 우리 가운데 머물러 있었으나 은 입힌 비둘기의 날개를 나누고 금 입힌 비둘기의 깃을 나누었다.


“내가 네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네 손에서 무거운 광주리를 내려놓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노예를 부리는 감독관을 세워 강제노동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짓누르게 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비돔과 라암셋을 건설하는 일에 끌려 나갔다. 이 두 성읍은 파라오의 곡식을 저장하는 곳이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 심하게 일을 시켰다.


이스라엘 여자들이 아기를 낳을 때 옆에서 도와주는 히브리 산파가 두 명 있었다. 그들의 이름이 십브라와 브아였다. 하루는 파라오가 그들을 불러서 말하였다.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이집트의 왕이 죽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전히 종살이가 고달파 하나님께 울부짖었다. 도움을 청하는 그들의 울부짖음이 하나님께 알려졌다.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종살이 하던 땅 이집트에서 이끌어 냈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와 같이 전하였으나 그들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들은 참을성이 없었고 그들의 종살이가 혹독하였기 때문이다.


가난한 백성을 억압하는 사악한 통치자는 울부짖는 사자와 덮치는 곰과 같다.


만군의 주 내 주께서 말씀하신다. “시온에 사는 내 백성아, 앗시리아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앗시리아가 회초리로 너를 때릴 수도 있고 또 이집트가 그랬던 것처럼 네게 몽둥이를 치켜들 수도 있으리라.


길길이 날뛰며 백성들을 때리고 또 때리더니. 불같이 화를 내며 여러 나라를 짓밟고 또 짓밟더니


내가 그 잔을 너희를 괴롭히던 자들 손에 쥐어 주리라. ‘우리가 밟고 지나가도록 땅에 엎드려라.’ 너희에게 이렇게 말했던 그 자들의 손에 들려주리라. 그들은 너희의 등을 땅바닥 밟듯 밟고 길바닥인양 디디고 다니던 자들이다.”


그런데 지금 이 일은 또 무슨 일인가? 내 백성이 까닭도 없이 멀리 끌려왔고 그들을 다스리는 자들이 마음대로 부리고 있구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날마다 내 이름이 끊임없이 모욕을 당하고 있구나.


내가 반기는 금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억울하게 묶인 사람을 풀어 주는 것 멍에의 끈을 풀어 주는 것 억눌린 사람에게 자유를 주는 것 모든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 아니겠느냐?


너는 그를 가혹하게 부리지 말아라. 너희 하나님을 두려워하여라.


너는 그 노예들을 네 자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도 있고 그들을 평생의 노예로 삼을 수도 있다. 그러나 너와 같은 이스라엘 사람을 가혹하게 부려서는 안 된다.


주인은 그를 해마다 고용하는 것으로 하고 그를 품꾼으로 대접하여야 한다. 너는 그의 주인이 그를 무자비하게 부리지 못하도록 보살펴야 한다.


너희가 내 백성의 살을 먹고 그들의 껍질을 벗기며 뼈를 산산조각 내는구나. 냄비 속에 들어갈 고기처럼 솥단지 속에 넣을 고기처럼 그들의 살을 칼로 저미는구나.


이제 적군이 너를 에워쌀 터이니 물도 길어 두고 요새를 튼튼하게 해 두어라. 발로 진흙을 짓이겨 벽돌을 찍어라. 헐어진 벽돌담을 수리하여라.


일찍이 우리 조상이 이집트로 내려갔고 우리는 거기서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집트 사람이 우리와 우리 조상을 학대하였습니다.


이 왕은 우리 조상들을 교묘하게 다루었습니다. 그는 억지로 우리 조상에게 갓 태어난 사내 아기를 모두 내다 버리게 하여서, 사내 아기는 하나도 살아남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나는 내 백성이 이집트에서 짓밟히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그 짓눌림에서 풀어 주려고 내려왔다. 자 가거라! 내가 너를 이집트로 돌려보낸다.’


그러자 이집트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고 우리에게 힘든 일을 시키며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주께서 용광로와 같은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셔서 오늘 이렇게 당신의 소유로 삼으신 백성이다.


나오미가 대답하였다. “나를 나오미라고 부르지 말아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셨으니 마라라고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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