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거기다가 전차들과 전차병들이 요셉을 모시고 올라갔다. 그것은 굉장한 행렬이었다.
9 이와 같이 전차와 마병들까지 동원된 장사 행렬은 장사진을 이루었다.
9 병거와 기병이 요셉을 따라 올라가니 그 떼가 심히 컸더라
9 거기에다 병거와 기병까지 요셉을 호위하며 올라가니, 그 굉장한 상여 행렬이 볼 만하였다.
그런 다음 요셉에게 부사령관의 전차를 주어 타게 하였다. 왕실 경호원들은 요셉의 전차를 앞서 가며 외쳤다. “무릎을 꿇어라.” 이렇게 하여 파라오는 요셉에게 온 이집트 땅을 맡겼다.
그때에 요셉은 전차를 준비시켜서 아버지 이스라엘을 만나려고 고센으로 갔다. 요셉은 아버지를 보자마자 두 팔로 아버지를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
그들은 요단 강 동쪽에 있는 아닷 타작마당에 이르러 큰 소리로 서럽게 울었다. 요셉은 아버지를 생각하며 거기에서 이레 동안에 걸친 애도의 기간을 보냈다.
요셉의 온 집안과 그 형제들과 아버지의 집안도 올라갔다. 다만 그들에게 딸린 아이들과 양 떼와 소 떼는 고센 땅에 남아 있었다.
네가 전차와 마병을 얻어 보려고 이집트에 기대는 모양인데, 네가 내 상전의 부하 가운데 가장 하찮은 병사 하나라도 물리칠 수 있겠느냐?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리니, 그들이 너희 뒤를 쫓아 바다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내가 파라오와 그의 군대와 그의 전차들과 전차병들을 멸하여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이겠다.
바닷물이 전처럼 차오르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뒤쫓던 파라오의 전차와 전차병들을 완전히 덮어 버렸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따라 바다 가운데로 들어왔던 파라오의 군대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그는 가장 좋은 전차 육백 대를 앞세우고 이집트에 있는 다른 모든 전차를 끌고 나섰다. 그 모든 전차에는 장교들이 타고 있었다.
내 사랑 그대여 내게 있어 그대는 바로의 화려한 마차들 가운데 하나를 끄는 암말과 같다오.
경건한 사람 몇이 스데반을 묻고 그의 죽음을 크게 슬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