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베냐민은 굶주린 늑대. 아침에는 사냥한 것을 삼키고 저녁에는 약탈한 것을 나누어 먹는다.”
27 “베냐민은 사나운 이리와 같아서 아침에는 원수를 삼키고 저녁에는 그 약탈물을 나누리라.”
27 베냐민은 물어 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27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다.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삼키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눌 것이다.”
그러나 라헬은 죽어가고 있었다. 라헬은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 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을 베냐민이라고 하였다.
베냐민의 아들들인 벨라, 베겔, 아스벨, 게라, 나아만, 에히, 로스, 뭅빔, 훕빔, 아롯.
네 아버지가 너를 위해 비는 복은 태고의 산맥에서 흘러내리는 복보다 크고 영원한 언덕에서 쏟아지는 선물보다 크다. 이 모든 복이 요셉의 머리 위에 형제들 가운데서 뛰어난 네 머리 위에 내리기를 빈다.
이들이 모두 이스라엘의 열두 가문이다. 이것은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복을 빌어 줄 때에 한 말이다. 그는 아들 하나하나에게 알맞은 복을 빌어 주었다.
그러므로 숲에서 사자가 나와 그들을 덮치고 사막에서 늑대가 나와 그들을 물어죽입니다. 표범이 그들의 성읍 가까이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성에서 나오는 사람을 모두 갈가리 찢어 죽입니다. 그들의 반역죄가 크고 지은 죄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예언자들은 으르렁거리며 먹이를 물어뜯는 사자와 같다. 그들은 사람의 목숨을 삼키고 보물이나 귀한 물건들을 빼앗고 이 땅에 많은 과부를 만들어 냈다.
이 땅의 관리들은 먹이를 물어뜯는 늑대와 같다. 그들은 부당한 이득을 얻으려고 피를 흘리고 사람을 죽인다.
이 도시의 왕의 신하들은 으르렁거리는 사자들과 같고 저녁 늑대들과 같아서 아무 것도 아침까지 남겨두지 않고 먹어치운다.
베냐민의 자손 가운데서 스무 살이 넘어 군대에 들어갈 수 있는 남자를 각기 집안별, 가족별로 하나씩 차례대로 그 이름을 명단에 올렸다.
그 백성이 암사자같이 일어난다. 그들은 제가 사냥한 먹이를 다 먹을 때까지 제가 잡은 짐승들의 피를 다 마실 때까지 결코 눕지 않는 수사자처럼 우뚝 설 것이다.”
베냐민 가문에서는 기슬론의 아들 엘리닷
조심하여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마치 이리 떼 속으로 양을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니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수하여라.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순한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내가 떠나고 나면 사나운 늑대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 떼를 마구 해치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집집마다 찾아 들어가서, 남자나 여자나 가리지 않고 믿는 이들을 끌어다가 감옥에 넣었다.
한편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여전히 살기등등하여 주의 제자들을 위협하고 있었다. 그는 대제사장을 찾아가서,
모세가 베냐민을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이를 당신 곁에서 편히 쉬게 하여 주시리라. 주께서 그를 하루 종일 지켜주시며 그의 언덕 사이에 머무실 것이다.”
나는 태어난 지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았습니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이요, 베냐민 가문 출신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나도 모두 순수한 히브리 사람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두고 말한다면, 나는 바리새파에 속한 사람으로, 율법을 엄격하게 지켰습니다.
베냐민군은 기브아 성에서 나와 이스라엘군을 쳤다. 그날 싸움터에서 죽은 이스라엘군의 병사는 이만 이천 명이나 되었다.
그러자 베냐민군이 그들과 싸우려고 기브아 성에서 나와 이스라엘 병사 만 팔천 명을 죽였다. 죽은 사람들은 모두 칼을 잘 쓰는 병사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