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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18 - 읽기 쉬운 성경

18 오, 주님. 내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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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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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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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주님, 제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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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18
32 교차 참조  

단은 길가에 숨어 있는 뱀 오솔길에 도사리고 있는 독사라 말발굽을 물어 말 탄 사람이 뒤로 굴러 떨어지게 한다.


주님, 내가 당신이 구해주시기를 기다렸으며 당신의 계명들을 실천합니다.


주님, 내가 당신이 구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당신의 법은 나의 기쁨입니다.


주님,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 내게 베푸시고 당신의 약속대로 나를 구원하소서.


종들의 눈이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여종들의 눈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우리의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바라봅니다.


내가 주의 도움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며 그분의 말씀에 희망을 건다.


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시기를. 주께서 당신의 백성의 운명을 회복시켜 주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리라.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라.


내가 주님을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주께서 나를 돌아보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


그렇다. 나는 조용히 하나님을 기다린다. 그분이 나를 구해 주실 것이다.


그렇다. 나는 조용히 하나님을 기다리겠다. 나의 희망은 그분에게서 온다.


오, 주님 우리에게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 주시고 당신의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주는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 주께서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찬양하련다. 주께서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높이련다.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한 행실 때문에 망하지만 의로운 사람은 정직한 행실을 피난처로 삼는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리라. “보라. 이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믿고 기다렸던 분이 우리를 구하려 와 주셨다. 이분이 주님이시다. 우리는 이 분을 기다려왔다. 주께서 우리를 구해주시니 즐거워하고 기뻐하자.”


그러나 주께서 너희에게 친절을 베풀려고 기다리신다.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려고 일어서신다. 주님은 공평하신 하나님 그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복되다.


주여, 저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저희가 주님을 기다리나이다. 아침마다 저희에게 힘을 주소서 어려울 때 저희를 구해주소서.


자, 이제 내 주인이신 앗시리아의 왕과 겨루어 보라. 내가 말 이 천 마리를 준다면 그 말을 탈 기병들을 내놓을 수 있겠느냐?


나는 주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다리리라. 주께서는 야곱 집안에서 얼굴을 돌리셨지만 나는 그분께 희망을 두리라.


주께서는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과 당신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내리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에브라임, 그는 장사꾼 눈금을 속인 저울을 쓰고 즐겨 사람들을 속인다.


그러나 나는 행여 주께서 오시려나 희망을 가지고 파수를 본다. 나는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기다린다. 나의 하나님께서 내 소리를 들으실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너는 그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고 지어라. 그 아기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니, 그렇게 부르도록 하여라.”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용감하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주검을 내달라고 청하였다. 요셉은 존경받는 의회 의원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천사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리아야. 하나님께서 너를 아주 마음에 들어 하신다.


그런데 예루살렘에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시므온은 의로운 사람일 뿐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우러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었다.


제가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제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다른 의원들이 예수를 죽이기로 한 결정과 행동에 찬성하지 않았다. 그는 유대 지방의 아리마대라는 고을의 사람이며,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 만물이, 하나님께서 누가 참 당신의 자녀들인가를 나타내 보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가지지 못한 것을 바라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참을성 있게 그것을 기다립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 주시리라는 우리의 희망이 믿음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그 희망을 기다릴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앞으로 닥칠 하나님의 진노에서 우리를 구해 주실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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