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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7:22 - 읽기 쉬운 성경

22 요셉이 제사장들의 땅은 사들이지 않았다. 그들은 파라오에게서 정기적으로 양식을 지급 받고 있어서 파라오가 주는 것으로 넉넉히 먹고 살 수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땅을 팔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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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않았다. 이것은 그들이 바로가 제공하는 양식을 먹고 살았으므로 자기들의 땅을 팔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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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제사장의 전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의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 전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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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러나 요셉은, 제사장들이 가꾸는 밭은 사들이지 않았다. 제사장들은 바로에게서 정기적으로 녹을 받고 있고, 바로가 그들에게 주는 녹 가운데는 먹거리가 넉넉하였으므로, 그들은 땅을 팔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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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7:22
16 교차 참조  

그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도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파라오는 요셉에게 사브낫바네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요셉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보디베라는 온이라는 도시의 제사장이었다. 이렇게 하여 요셉이 온 이집트 땅을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다.


가뭄이 들기 전에 온의 제사장인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요셉에게 아들 둘을 낳아 주었다.


그리고 이집트의 이쪽 끝에서 저쪽 끝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읍에 사는 사람들이 파라오의 종이 되었다.


요셉이 백성에게 말하였다. “내가 오늘 너희의 몸과 땅을 사서 파라오에게 바쳤다. 이제 너희에게 씨앗을 줄 터이니 땅에 뿌리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요셉은 이집트의 땅에 관한 법을 만들었다. 그 법은 땅에서 난 것의 오분의 일은 파라오에게 바쳐야 한다는 것으로 지금까지 그대로 지켜지고 있다. 파라오의 땅이 되지 않은 것은 오로지 제사장들의 땅뿐이었다.


그렛 외인부대와 블렛 외인부대의 지휘관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였다. 다윗의 아들들은 왕의 보좌관이 되었다.


그리고 그대들에게 한 가지 더 일러둔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노래하는 사람들, 성전 문지기들, 성전 막일꾼들, 그밖에 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조공, 세금, 관세를 물려서는 안 된다.


또 내가 알아보니 레위 사람들이 받아야 할 몫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예배를 맡아 진행하던 레위 사람들과 성가대원들이 자기네 땅으로 돌아가고 없었다.


여행 가방이나, 여벌의 옷이나 신발, 지팡이를 가지고 가지 말아라. 일꾼은 자기가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여러분은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먹을 것을 성전에서 받는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제단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제단에 바쳐진 제물을 나누어 먹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자기가 가진 모든 좋은 것을,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과 나누어 써야 합니다.


그리고 너희의 땅에서 사는 동안 너희는 반드시 레위 사람들과 함께 이것들을 즐겨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마라.” 고 명하였던 것입니다.


교회를 잘 이끄는 장로들, 특히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장로들은 갑절의 대우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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