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야곱과 함께 이집트로 내려간 사람은 며느리들을 빼고 직계 자손만 모두 예순여섯 명이었다.
26 이와 같이 야곱과 함께 이집트에 내려온 사람들은 그의 며느리들 외에 모두 66명이었는데
26 야곱과 함께 애굽에 이른 자는 야곱의 자부 외에 육십 륙명이니 이는 다 야곱의 몸에서 나온 자며
26 야곱과 함께 이집트로 들어간 사람들은, 며느리들을 뺀 그 직계 자손들이 모두 예순여섯 명이다.
그러자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를 나무랐다. “너희가 이 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 곧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이 나를 미워하게 만들었다. 그러니 이제 내 처지가 어렵게 되었다. 우리 집안은 수가 얼마 되지 않는데 만약 그 사람들이 힘을 합쳐 쳐들어오면 나와 내 집안은 다 망하고 말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자손을 많이 낳아 그 수를 늘려라. 네게서 한 민족이, 아니 여러 민족이 나올 것이다. 네 몸에서 왕들이 태어 날 것이다.
야곱과 함께 각기 자기 가족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간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야곱의 자손은 모두 일흔 명이었다. 그런데 그 가운데 요셉은 이미 이집트에 살고 있었다.
이렇게 된 다음에 요셉은 자기 아버지 야곱과 그의 온 친족 일흔다섯 사람을 이집트로 불러왔습니다.
이집트로 내려 간 너희 조상은 모두 합하여 겨우 칠십 명이었다. 그러나 주 너희 하나님께서 이제 너희를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셨다.
그런데 기드온은 많은 아내에게서 일흔 명이나 되는 아들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