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들인 요셉과 베냐민과
19 야곱의 아내 라헬은 요셉과 베냐민 두 아들을 낳았는데
19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 곧 요셉과 베냐민이요
19 야곱의 아내 라헬이 낳은 아들들인 요셉과 베냐민과
야곱은 라헬을 사랑했기 때문에 라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제가 칠 년 동안 외삼촌의 일을 해 드릴 터이니 작은따님 라헬을 제게 주십시오.”
라헬이 낳은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다.
그런데 요셉은 이집트로 끌려 내려갔다. 그를 그곳으로 끌고 내려간 이스마엘 상인들에게서 보디발이라는 이집트 사람이 그를 샀다. 보디발은 파라오의 신하 가운데 하나로 그의 경호대장이었다.
그러자 어른의 종인 저희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 아내가 아들 둘을 내게 낳아 준 것을 알고 있겠지?
이들이 야곱이 실바에게서 얻은 아들들이다. 실바는 라반이 자기 딸 레아에게 준 몸종이다. 이들이 모두 합해 열여섯 명이었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두 아들은 이집트 땅에서 요셉과 아스낫 사이에 태어났다. 아스낫은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이다.)
단, 요셉, 베냐민, 납달리, 갓, 아셀이다.
잇사갈, 스불론, 베냐민,
야곱의 자손은 모두 일흔 명이었다. 그런데 그 가운데 요셉은 이미 이집트에 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