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창세기 45:27 - 읽기 쉬운 성경

27 그러자 그들은 요셉이 그들에게 한 말을 빠짐없이 들려주었다. 그리고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데려 오라고 보낸 마차를 보았다. 그제야 아버지 야곱은 비로소 제정신이 들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7 그러나 요셉이 말한 것을 다 말해 주자 그는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7 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 아비에게 고하매 그 아비 야곱이 요셉의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7 그러나 요셉이 한 말을 아들들에게서 모두 전해 듣고, 또한 요셉이 자기를 데려오라고 보낸 그 수레들을 보고 나서야, 아버지 야곱은 비로소 제정신이 들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창세기 45:27
8 교차 참조  

높고도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거룩하신 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 겸손한 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뉘우치는 자들의 가슴을 달래준다.


그대는 또 이렇게 나의 말을 전하시오. ‘아이들과 여자들을 태울 수레를 이집트에서 몇 대 끌고 가서, 아버님을 모시고 내려오라.


이틀 만에 우리를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우리를 주의 곁에서 살게 하실 것이다.


당신의 백성이 기뻐할 수 있게 우리를 다시 한 번 살려 주지 않으시렵니까?


또 눌러 말린 무화과 한 뭉치의 일부와 건포도 두 덩어리도 주었다. 그는 꼬박 사흘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마시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것을 먹고 나서야 원기를 회복하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레히에 있는 한 우묵한 곳을 여시니 그곳에서 물이 흘러나왔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다시 힘이 솟고 제정신이 들었다. 그리하여 그 샘을 엔학고레라고 불렀다. 그 샘은 아직도 레히에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말하였다. “이제야 너희 말을 믿겠다. 내 아들 요셉이 아직 살아 있다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 애를 만나야겠다.”


먼 곳에서 오는 좋은 소식은 목마른 사람에게 찬물 한 그릇과 같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