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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5:26 - 읽기 쉬운 성경

26 그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요셉이 아직 살아 있습니다. 실은 그가 온 이집트를 다스리는 사람이 되어 있답니다.” 야곱은 정신이 나간 듯 어리벙벙하여 그들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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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요셉이 아직 살아 있습니다! 그가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하자 야곱은 깜짝 놀라며 그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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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고하여 가로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을 믿지 아니하므로 기색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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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그들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습니다. 이집트 온 나라를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서 야곱은 정신이 나간 듯 어리벙벙하여, 그 말을 곧이들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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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5:26
17 교차 참조  

그들은 염소를 한 마리 죽인 다음 요셉이 입었던 겉옷을 가져와 염소의 피에 적셨다.


다른 아들딸들이 모두 와서 그를 위로하려 하였으나 그는 아예 위로 받으려 하지 않았다. 야곱이 말하였다. “아니다. 나는 차라리 이렇게 슬퍼하면서 내 아들이 있는 스올로 내려가겠다.” 아버지는 잃은 아들을 생각하며 울었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 있는 아버지 야곱에게로 돌아와서 그들에게 있었던 일을 모두 말씀드렸다.


아버지 야곱이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내 아이들을 다 빼앗아 가는구나. 요셉을 잃었고 시므온을 잃었다. 그런데 이제 베냐민마저 빼앗아 가려고 하는구나. 모든 일이 나를 괴롭히는 일뿐이다.”


그러나 야곱이 말하였다. “내 아들을 너희와 함께 그리로 내려 보낼 수는 없다. 그의 형은 죽고 이 애만 남았다. 그런데 그 애가 너희와 함께 갔다가 길에서 무슨 일이라도 당하면 백발이 성성한 나는 슬퍼하며 무덤으로 내려가고 말 것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는 그 아이가 들짐승에게 찢겨 죽었음에 틀림없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 뒤로 그 아이를 볼 수 없었다.


이렇게 그들은 이집트를 벗어나 가나안 땅에 있는 아버지 야곱에게 돌아갔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내가 다시 너를 만날 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네 아이들까지 보게 해 주셨구나.”


내가 지어 보이는 웃음에 그들은 뜻밖이라는 표정을 짓다가 밝은 내 웃음을 보고 매우 기뻐했지.


내가 그분을 불러내어 법정에 세우고 내 주장을 펼친다 해도 그분이 내 말에 귀 기울이실지 믿어지지 않는다.


왕이 그에게 나라 일을 맡기니 요셉이 그의 모든 소유의 관리자가 되고


주께서 시온의 운명을 되돌리셨을 때 우리는 꿈인지 알았습니다.


나의 생명이 꺼지려는 순간에도 내가 주를 기억하니 나의 기도가 거룩한 성전에 계시는 당신에게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에게는 그 말이 터무니없는 헛소리처럼 들렸기 때문에 그들은 여자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


두 사람을 보자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입니다! 주께서 살아나셔서 시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제자들은 너무 기뻐서 아직 믿지 못하고 그냥 놀라워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먹을 것이 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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