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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5: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는 그들 각자에게 새 옷을 한 벌씩 주었다. 그러면서 베냐민에게는 은돈 삼백 개와 새 옷 다섯 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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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또 그들에게 각각 옷 한 벌씩을 주었으며 베냐민에게는 은화 300개와 옷 다섯 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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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또 그들에게 다 각기 옷 한벌씩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벌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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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또 그들에게 새 옷을 한 벌씩 주고, 베냐민에게는 특히 은돈 삼백 세겔과 옷 다섯 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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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5:22
7 교차 참조  

각 사람이 먹을 것을 요셉의 상에서 날라다 주었는데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많은 몫을 날라다 주었다. 그들은 요셉과 함께 마음껏 먹고 마셨다.


요셉은 아버지에게도 선물을 보냈다. 수나귀 열 마리에는 이집트에서 나는 가장 좋은 물건들을 실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오는 길에 먹을 곡식과 빵과 다른 먹거리들은 암나귀 열 마리에 실었다.


그러자 아람 왕이 대답하였다. “당장 가도록 하시오.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편지를 써 주리다.” 그리하여 나아만은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세겔과 옷 열 벌을 가지고 이스라엘로 떠났다.


그때에 그들은 각기 흰 겉옷을 한 벌씩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기다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들과 같은 동료 종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그들과 같이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의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때에 삼손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수수께끼를 하나 내겠소. 만약 여러분이 이 잔치가 계속되는 이레 동안에 그 답을 알아맞히면, 내가 당신들에게 모시옷 서른 벌과 겉옷 서른 벌을 주겠소.


그때에 주의 영이 강하게 삼손에게 들어갔다. 그는 아스글론으로 내려가서 블레셋 남자 서른 명을 때려죽이고, 그들이 걸친 것을 홀딱 벗겨가지고 와서, 그 옷들을 수수께끼의 답을 알아맞힌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러고는 몹시 화가 나서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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