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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5:19 - 읽기 쉬운 성경

19 그대는 또 이렇게 나의 말을 전하시오. ‘아이들과 여자들을 태울 수레를 이집트에서 몇 대 끌고 가서, 아버님을 모시고 내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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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또 너는 그들에게 이집트에서 수레를 가지고 가서 그들의 처자들과 아버지를 태워서 데려오라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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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이제 명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비를 데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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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그대는 또 이렇게 나의 말을 전하시오. 어린 것들과 부인들을 태우고 와야 하니, 수레도 이집트에서 여러 대를 가지고 올라가도록 하시오. 그대의 아버지도 모셔 오도록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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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5:19
8 교차 참조  

온 이집트 땅에서 가장 좋은 것을 너희에게 줄 터이니 세간을 두고 온다고 안타까워하지 말아라.’”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그대로 하였다. 요셉은 파라오가 명한 대로 그들에게 수레를 내주고 길에서 먹을 것도 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요셉이 그들에게 한 말을 빠짐없이 들려주었다. 그리고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데려 오라고 보낸 마차를 보았다. 그제야 아버지 야곱은 비로소 제정신이 들었다.


그런 다음 야곱이 브엘세바를 떠났다.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자기들의 아버지 야곱과 아이들과 아내들을 수레에 태웠다. 그 수레들은 파라오가 야곱을 태워 오라고 보낸 것이었다.


바닷가에 사는 백성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나라에 사는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주께서 나를 부르셨다. 내가 아직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주께서는 나의 이름을 지어주셨다.


왕들이 네 아버지처럼 되고 공주가 네 어머니처럼 되리라. 그들이 모두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며 네 발의 먼지를 핥으리라. 그 때야 너는 알리라. 내가 주라는 것을. 나를 믿는 자들은 결코 실망하는 일이 없으리라.”


그들이 덮개가 있는 수레 여섯 대와 황소 열두 마리를 주 앞 곧 성막 앞으로 가져 왔다. 수레는 두 사람이 한 대씩 황소는 한 사람이 한 마리씩 바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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